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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기만한 하루하루..

누굴까여.. |2003.08.21 20:47
조회 310 |추천 0

전 21살 남친은 26살 직장 동료로 인해 알게돼서 서로 사귀자는 말없이 자연스럽게 사귀게 돼었죠.

 

첨엔 오빠가 잘해주니깐 ..호감이 갔져

 

그전에 사겼던 남자더 잊고 하려거여...오빠가 제를 보고 한눈에 반했데여..

 

첨에는 그렇게 무뚝뚝하거 고지식한줄 몰랐더 근데 사귀면 사귈수록 그런것이 나타나는데 미치겠더라거여

 

어느날 직장회식날 술만땅으로 취하거 오빠가 인천에 서 내가 있는곳까지 걱정됀다거 왔어여.

 

오빠도 고향은 여기지만 일자리는 인천이거든여..전 고향이 인천이거 여기까지 내려오게됐구여..

 

오빠가 절 데릴러 와서 울집에서 잘라거 하는데 제가 그만 오빠 앞에서 옛남자를 찾으면서 데리고 오라거 했데여.전 그때 기억이 전혀 안나거든여..

 

누구보다더 자존심 쌘사람이 충격마니먹었습니다..

 

그래더 오빠는 제가 좋아서..소개시켜준 사람 입장도 있으니깐 존심 버리거 사귔데여..

 

근데 이건 너무나 무뚝뚝한게 도저히 못참겠는거예여,,

 

하루는 싸우고 그담날 오빠한테 연락이 왔져.

 

전 그담날 쉬는날이라서 직장언니랑 술을 마니 먹었죠.

 

글구 오늘 울집에 안오면 끝낸다 결심했져.

 

근데 왔더라거여 밖에서 예기할까 집에서 예기할까 해서 전 집으로 들어오라거 했져

 

이사람 화나도 절대 화먼저 안품니다 미안하다는말 절대 안함니다..

 

왜냐 남자니깐..

 

서로 말안하거 문자만 보내다가 직장언니한테 보낸다는게 오빠한테 보낸거예여..

 

오빠가 갑자기 왜 존댓말쓰냐거 전 내가 언제 그랬냐거 보냈됴

 

오빠는 화가나가 인천에 올라간다거 그늦은 시간에 나갔어여

 

전 열받아서 오빠한테 헤어지나고 했죠..

 

오빠 는 한번 한다면 한다..이성격인데 절대 안붙잡져

 

제가 그말하고도 넘 슬퍼서 다시 오라고 했죠

 

혼자서 울고있는데 와서 어떻게하다가 풀려ㅆ죠.

 

예기가 넘 길어지군..정리할께여..

 

전 이때 느꼈져 내가 오빨너무 사랑하는구나..

 

오빠는 이때 저한테 정이 다떨어졌데여

 

그동안 많이 싸웠는데 서로 헤어지는말이벗이 사궜어여..

 

그래서 전 오빠가 날 좋아하는구나..느끼고 오빠가 아무리 무뚝뚝해도 참았됴

 

하룬 제가 넘 마니 아팠어여..

 

근데 오빠가 오히려 저한테 화내는거예여.오빠더 일하다가 다쳐서 입원중이거든여.

 

지금은 거의나서 운전하고 걷는데로 그다지 큰 지장은 없구여..

 

전 그날 하루종일 물한보금 안먹었읍니다..

 

근데 오히러 더 화내니 서럽더라고여 혼자있는데..

 

그날 옛남자칭구한테 저나왔습니다..저 넘 아픈 나머지 울면서 통화해ㅆ습니다..

 

밥사준다고 나오라거 해서 나갔는데 그오빠 차에 있는데 직장언니를 만나거예여

 

그때 그언니 통화하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우리 오빠랑 통화하고 있던거예여..오빠 내가 딴남자를 만난걸 알게돼고 오빠가 저하테 물어보는데 전 끝까지 거짓말했습니다.오빠랑 사이가 더 나빠지는걸 방지하기 이해서여

 

근데 그게 화근이었읍니다..결국은 헤어졌됴..저도 못참아서 .

 

오빠랑 서로 잊지않고 잘지내기로했읍니다..

 

제가 넘 오빠한테 집착해서 그런지..오빠 인천도 떠나고 폰버노도 바꾸겠답니다..

 

헤어진 담날 오빠가 먼저 저나하고 했는데..

 

몇일전 저희집에 와서 손꼭붙자봐줍면서..그러던사람이 나가서는 딴사람이 됐더군여 비오니깐 운전 조심하라거 저나했는데 여친이 생겼데여..사랑한데여 결혼한데여 애가도 곧생긴데여..

 

어의가 없어서..

 

진짜로 생긴걸까여??

 

의심이 가는건 직장언니..

 

저도 오빠를 잊어야 하는데 하루 라거 연락을 안하면 불안해여..

 

오빠는 툭하면 저나기 꺼놓고 제걱정보다는 직장언니 걱정을 더 많이 했습니다..

 

오빠 사랑보다 우정이래여..

 

저 오빠한테 기 많이 죽어씁니다 큰소리 한번 못치고 하지말라는거 절대 안하고

 

오빠가 절 장난삼아 사귄거 같아여..

 

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까지 했는데 좋은걸 생각하면 오히려 더화가나여..

 

술없이는 잠도 못자거 저 어떡해야해여??

 

님들이 저도 어떻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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