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일도 다했겠다
주말에 스키장을 갔습니다 애인랑 둘이
근데 중상급자에서 보드 한참 타고 다내려와서 누가 뒤에와서 확 박으면서 저까지
같이 굴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나 >> 저기 괜찮으세요?
그여자 >> 아짜증나 못타는것들이 왜 여기서 타고 난리야
황당했습니다 나름 보드타러 다닌경력이 몇년인데 ㅡㅡ;
나 >> 저기요 잘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먼저 박고 제가 먼저 괜찮냐고 물어봤잖아요
그여자 >> 아씨 짜증나 아님 그쪽이 비키던가요 짜증나게
그러고 그여자랑 말싸움을 하고 있어요
근데 그여자 동호에 사람들이 오더니 왜그러냐고 황당해서 그여자하는말이
그여자 >> 짜증나게 앞에서 막고 있잖아요
동호회 >> 니가 피해야지
그여자 >> 지가 피해야지 내가 어케 피해요!
나 >> 저기요 제가 뒤에 눈이 달렸냐요? 그쪽이 피하셔야죠
그여자 >> 타지도 못하면서 왜 여서 타고 난리야
전 그여자 정말 잘타는 줄 알았습니다
동호회사람들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동호회 >> 야 여기 중상급자야 너가 초보에서 타야지 여기 사람보고 그러면 어케하니?
그여자 >> 나 잘못타는데 왜 여기서 타자고했어요?
동호회 >> 그런적 없어 니가 따라온거잖아 초보자에서 타라닌깐
살다 별 황당한꼴을 다봤습니다
코스도 모르고 옷만 번지르하게 입고 중상급자 코스와서
예의도 없이 자기가 와서 박고,,, 한다는말이 못타면서 왜여기서 타냐고.
반말까지 하면서 황당했죠
그와중에 내려갔던 애인이 올라와서 왜그러냐고
동호회 사람들이 무조건 죄송한다고 그러고
그러고 난후 동호회사람들이 저한테 죄송하다고 사과 하고
그여자는 끝까지 사과안하고 .... 싸가지없는년
이글 보면 제발 개념없는 행동하지마세요
솔직한 심정으로 싸가지 없을 뿐더러.
오크처럼 생겨서 한대 패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