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의 처자입니다..
너무...화가나고 속이답답해서 도움을 좀 요청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전남친과 저는
3년사귀고 2007년 초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도 계속 연락을 했어요 -
대학도 같은 대학을 가고 친구들이 다 똑같아서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기때문에..
그러면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서로 많이 풀고 그러면서 다시 사귀려고 하는데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정말 뒷통수 재대로 .... 그런 느낌?...
다들키고나서 빌고 빌고 또빌고 했는데도 전에도 내친구와 바람난적이있어서
이건아닌것 같아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나와서 이유없이 전남친의 여자친구한테 욕을 먹었습니다
나보다3살이나 어린애한테 욕을 바가지먹고 ..
이야기들어보니까 내가 전남친 스토커처럼 집맨날 찾아가고 울고불고 매달린다고..
그런식으로 절아주 병신아닌 스토커를 만들어놨더라구요
같이 욕한바가지해주고 흥분한 상태에서 억울해서 울고있는데..
전남친한테 저나가오더라구요- 한번만 자기집 왔었다고 말해주라고
정말 미친놈인줄 알았어요 ..ㅋ
그래도 옛정이 있고 그래서 그냥 전남친여친한테 저나해서 갔다고 말하고 끊었어요
그러구 한 6개월 힘들어 했습니다. 겉으로는 티를 별로 안냈지만.. 3년이 작은시간이 아닌지라..
그러면서 저는 남친도 사귀고 서서히 잊어가고 있었는데
앞에서 말씀드렸던것처럼..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이 다 똑같아서 연락을 딱 끊을 순 없겠더라구요..
그럼 친구들까지 다 끊어지니까..
(연락을 끊어보려고 번호도3번이나 바꿔보고 애들한테도 알려주지말라고 하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여친이랑 사귀는 동안에도 미안하다고 사귀자고 몇번그러는거 다거절하고
술먹고 집앞에 찾아와도 그냥 보내고 ..
그러다가 전남친이 여친이랑 헤어졌어요 그전에 저도 남친이랑 헤어졌구요..
둘다 헤어진상태에서 감정도 정리가 되가고 핸드폰으로 연락이와서 연락을 하게됬어요
그러면서 힘들다고 그러고 미안하다고 돌아갈까 이랬는데 다거절했어요 딱!
넌친구라고 정말 친구라고
그러고 어제 드라이브 가자고 연락이왔어요- 친구랑 약속이있어서 거절했는데
집에들어갈때 저나가와서 '내일 아빠생신이니까 전화드려' (부모님들이 서로 친자식처럼 생각하신지라.. 헤어져도 부모님들이랑 연락은 하게되더라구요..)이래서 '알았어'
이러고 자고 일어나서 오늘 전화드릴려고 전남친 번호로 전화해서
(완전연락끊으려고..아빠번호를지워서..)
아빠 번호좀 이랬더니 '나 XX랑있거든?' 이러길래(XX는전여친)나랑상관없고 아빠한테
전화드리게 번호나불러 이랬더니 번호불러줘서 아빠한테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화드리고..
끊으려는데 전화가 들어오길래 받았더니 막욕하면서 니가먼데 우리아빠한테 저나질이야
이러면서 욕을 하더니.. 뚝 끊는 거에요.. 정말 황당.............어이...그자체였어요
너무억울해서 그 여친 번호를 찾아서 저나해서 오해하지말아라 끼고싶지도 않다 하면서
말하는데 이야기를 또 들어보니 절 아주 스토커식으로 만들어 놨더라구요..
정말 가슴이 탁 막혔습니다..... 정말 1년동안참았던게 다 터졌어요.. 눈물이 나고
그 여친한테 다시 사귈꺼면 말안하고 안사귈꺼면 말해라 다말할꺼니까 -
이랬더니 안사귈꺼라고 말해달라고해서.. 개가 했던 거짓말들 말하려고하는데
저희집전화로 전화해서 엄마한테 지금 제여자친구한테 머라고 하니까 좀 못하게해주세요
이러는거에요.. 정말 어의상실... 그러구나서 그여친이랑 내일 삼자대면하기로했어요..
사귀면서 많이 마자서.. 맞는건 안무서운데 전화로 그러더라구요
내말은 다무시한체..... 니가 헤어지니까 나까지 헤어지게 하려고해? 이런식으로 내가 자길
좋아해서 못잊어하는 식으로....휴.. 정말 황당했어요..
그러면서 내가 진실은 다밝혀지게 되있다고 하니까...
너 졸라 맞고싶냐? 죽고싶냐? 죽여버릴꺼야 너 막이러면서 욕하는데..
휴.. 진짜 오늘 억울해서 많이 울었어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여기에다가... 하소연해요.......
내일 만나서 다 말해야지 다짐했는데 그정이 먼지 또 망설여지네요..
어떻게해야 되나요.. 저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