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의 모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알바는 한 적이 있습니다.
CJ에서 급식을 맡았었는데, 아침마다 그날 해먹을 재료들이 CJ에서 옵니다.
그러면 농담 아니고, 채소같은 경우에 박스를 뜯으면 벌레들이 우루루 나옵니다.
아주 그냥 끔찍하지요.. 일하는 아줌마들도 놀라서 도망갈 정도고..
그리고 조리하는 분들도 음식하시다가 땅에 떨어뜨리면 그냥 줏어다가
다시 넣습니다.
그걸로 애들 밥 먹이는 겁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딱 한달 하고 바로 관두었지만, 정말 생각만해도 싫습니다.
정말 언젠간 CJ푸드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