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 많은 사람들이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됩니다.
有산소운동이란 산소를 들이 마시면서 하는 격렬하지 않은 운동을 말합니다.
걷기,조깅,등산,사이클 등등을 말하며
無산소운동이란 산소가 거의 필요없는 100m달리기나 중량운동 등 격렬한 운동을 말합니다.
따라서 보통사람들은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는데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알아둬야 할 상식이 있습니다.
유산소운동의 특징을 인간이라는 자동차를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간이라는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들어있는 연료가 필요합니다.
연료통의 구조를 보면
첫째칸은 탄수화물이 들어있고 둘째칸은 단백질 그리고 셋째칸에는 비만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지방이 들어있습니다.
연료는 순서대로 사용이 됩니다.절대로 거꾸로 사용되거나 중간부터 먼저 사용하질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자동차가 움직이기 시작해서 10분간은 첫째칸에 있는 탄수화물을
다음 10분간은 둘째칸에 있는 단백질을 그후부터는 셋째칸에 있는 지방을 쓰게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운동할때 보면 첫째칸 둘째칸에 있는 연료를 다 쓰고는 그만두고 있습니다. 이제 막 셋째칸에 있는 지방을 갖다 쓸려고 하는 시점에 그만 둔다는 것 입니다.
어떤 사람은 달리기를 5분 하다가 5분 쉬고...10분간 빨리 걷다가 5분간은 천천히 걷고...
물론 운동한 시간을 전부 합치면 30분이 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이런식의 운동은
첫째칸에 있는 탄수화물을 쓰다가 쉬고서는...
다시 또 첫째칸에 있는 탄수화물을 사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운동을 할때 다음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것인데
중간에 쉬게되면 다음칸으로 연료 이동이 되질 않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 중에는 런닝머신 한 10분하다가 내려오고
저쪽에가서 다른 운동기구 좀 하다가 내려오고...이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입니다.
런닝머신을 30분하면 10분간 지방을 연소한 것이고
한시간 운동하면 40분간 지방을 소비한 것입니다.
오래달리기나 파워워킹을 하루 한시간씩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살찐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매일 40분간씩 지방을 땡겨다 쓰게 되니까 지방이 고갈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헬스장에서 준 가방하나 메고 매일 헬스장 다니는 사람중에는 자기는 매일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도 살이 안빠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운동습관이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의 특징을 알으셨으면
이제부터는 운동 시작했다 하면 한 운동이라도 쉬지말고 최하 40분정도 운동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