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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피자집 이 엮어준 기막힌 인연!!!!!

매력남 |2008.02.07 19:02
조회 5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맨날 아이톡질하다가 .. (아이쇼핑 패러디)  첨으로 톡에 글을 써보네요..

이 글을 올릴때까지 2번의 실패가 있었습니다..

첨에는 다써가는데 링크 열다가 쓰던 페이지가 날라갔으며,,

두번째는 다 쓰고 싸이 주소 올리고 저장누르니  광고성글이라고 다 날라가고....

두번의 절망끝에 다시 세번째 ㄱㄱ싱 들어갑니다!

글솜씨는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 ㅋㅋ

이 이야기는 사실 99.999999999999999999% 와 허구 0.000000000000000001% 임을 밝힙니다.

(아놔 하나하나 새는 집념의 톡커님들땜시 새느라 눈빠지는줄 ... 훗.. 새보실분은 새보센)

   

                        

때는 거슬러 2007년 10월 중순쯤... (뭐 대단해보이기..) 

저는 예전에 하던일을 그만두고 핸드폰 대리점이라는 곳을 다니기 시작했죠 ㅋ

처음으로 하는일이라 공부해야할것도 많고, 정신이 없었어요 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핸드폰 대리점을 다니면 '가판' 이라는걸 하게되요 ㅋ

저도 판매사로 들어온지라 가판을 했었죠. 저희 대리점은 종로3가 길거리에 있어서

가판해도 심심하지않고 재밌었습죠~ ㅋㅋ

그렇게 하루하루 가판하고 공부하고 하면서 핸드폰에 익숙해지고 있었죠 ㅋ

 

 

일딴은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희 건물의 위치를 대략 설명해 드릴게요 ㅋㅋ

건물 1층에는 L 대리점과 S 대리점 (아놔..광고성글 센스 ) 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고

L 대리점 옆에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으며, 2층에는 미'응헤응'터피자 가 있었죠.

즉 피자집에서 S대리점을 가려면 L 대리점을 지나쳐야하는 그런 구조였죠. ㅋㅋ

그리고 저는 L 대리점에 다니고 있었죠 ㅋㅋ

자 그럼 왠만한 서울대생들 뺨치는 톡커님들의 두뇌를 믿고 이해했으리라 생각하며

건물위치는 이쯤에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려 ~

 

 

여튼! 10월이 끝나갈때쯤..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가판을 하고 있었습죠 ㅋ 저녁이 다되가는

시간이라 손님도 없고 해서 그냥 멍하니 길거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여자들 본거 아닙니다..................사실 쪼끔ㅋㅋ아놔.. 톡커님들 못속이겠센.. 많이 ㅋㅋ) 

그런데  옆에 피자집입구에서 유니폼입은 낭자가 피자한판들고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총총총 저희 대리점으로 튕겨(?) 들어가는게 아닙니까!

 

 

대략 저.. : " 열~ 점장님 !! 피자 시키셧쎄요? (요즘 이 말투가 인기라며? ) "

점장님    : " 열~ 누가 피자 시켰어~ "

O_O..... 멍.. (<< 대략 점장님과 내 표정... 그래 표현력이 부족한거다..OTL.. )

그때 그 피자집낭자..

낭자 : "어?! 안시켰어요? 장난치지마요 ㅠㅠ"

대략 저 .. : " 아무도 시킨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

낭자 : " 이상하다ㅠ 저희 점장님(피자집)이 밑에 S 대리점 가따 주랬는데 ㅠㅠ "

 O_O..... 멍.. (<< 대략 점장님과 내 표정... 복사 지성한거다(팔아프다..) ....OTL.. )

 

 

그 순간.. 그 피자집 낭자의 눈에 들어온  찬란히 녹색빛을 발하고 있는 대리점 내부간판..

 O_O..... 멍.. (점장님&나&피자집낭자...... 아줌마 여기 한명 추가요~... 이게 아니고;)

낭자 : " 어머 ㅠㅠ 죄송해요 ㅠㅠ "

그렇게 피자집낭자는 다시 밖으로 총총총 튕겨(?) 나가버렸습니다.ㅋㅋ.

그 낭자가 나간 후 우리는 서로 실없이 웃다가, 나는 다시 가판하러 나왔습죠ㅋㅋ

가판하러 나오니까 피자집낭자가 S 대리점 갔다가 피자집으로 올라가려고

저희 대리점 앞에 지나가더라구요 ㅋㅋ 기회는 이때다 싶어 말을 걸었죠!!

 (순수한맘  99.999999999999999999% 와 흑심 0.000000000000000001%  위에꺼 복사 ㅈㅅ..

       또 새려면 눈깔 빠지겠서여.. ㅠ )

 

 

대략 저.. :  " 어이 ~ 이렇게 된김에 핸드폰 하나 사가 ~ (가판하면 얼굴 철판 금방 됩니다..

                      바로 말놓져 ㅋㅋ)

낭자  : " 지금은 돈이 없어여 ㅠㅠ 월급타면 꼭 살게요 ㅠㅠ "

대략 저.. : " 정말이지!! 그럼 전번 내놔 ㅋㅋ 월급날 전화할ㄹㅏ니까 ㅋ ㅋ "

이렇게 순수한맘으로 똘똘뭉친 나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서로 연락하다가 ㅋㅋ

결국은.... 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어리죠 ^^ ㅋㅋ

어떻게 보면 별 일 아닐수도 있지만 ㅋㅋ 지금 저희는 서로 예전  회상하면

정말 기막히지 않냐고 생각해요 ㅋㅋ 제 여친도 피자집 다닌지 얼마안됬고 ,

저도 대리점 다닌지 얼마 안됬거든요,, 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면 되게 웃겼는데.. ㅋㅋㅋ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   톡커님들이 욕이나 안할까 걱정이네요 ㅠㅠ

어떻게 첨쓴글인데 재미 있었나 모르겠네요 ㅋㅋ  

난 재밌는데 ...........................................................................(자기 위로중.. )

여튼 톡커님들!! 님들도 언젠가 우연으로 다가서는 인연이 있을거에요! 꼭 놓치지 말고

저처럼 순수한맘(<<중요) 으로 똘똘 뭉쳐서 전번 따내고 사귀기까지 골인!!  기원할게요 ^^

 

p.s ----------------------------------------------------------------------

지어낸 글 아니구요~ 첨으로 톡 되보고 싶어여 ㅠㅠ

살포시 싸이 올려노코 갈게영 ^^    일촌신청해주시구요~ 

제가 부른 노래도 있으니까(Board)  와서 그냥 구경하다 가세요 ~ ^^

www.cyworld.com/0107447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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