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얼마 전 피시방 연인 폭행사건 썻던 알바생입니다.ㅎ (http://pann.nate.com/b2301066)
톡이 된 후 전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 일을 그만둬야 되진 않을까 하고 ...
톡이 되고 몇일이 지나는 동안 그 분들은 피시방 오지도 않았고
평화로운 피시방이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어제 새벽 . 그 남자분이 오셨습니다.
여자친구 분께서 저희피시방 건너편에서 알바했었다더군요.
그 피시방에서 제 톡을 읽었답니다... 전 그때 뭐라 할려고 하는건 아닌가 싶더군요.
전 그 때 심장이 람브로기니 엔진처럼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그 때 남자분이 우시더군요 . 그러면서 톡을 본 이후로 집에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된다고,
그 말을 듣고 전 괜히 미안하더군요... 저에게 번호 남기고 갔는데...
에구...
이렇게 다시 톡에 글을 쓰면 혹시나 그 여자분이 보실까 해서요...ㅎ
그리고 많은분들이 그 커플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 하시는거 같고.
잘못 들으면 피콜로 더듬이 빠는소리로 밖에 안들리겠지만
전 그 커플에게 미안하네요 ㅠ
그리고 그 커플들 제 톡 본 이후로 게임 안했데요.
그러다 요 몇일 연락없이 여자분이 잠수이신데...
남자분 취직해서 이제 열심히 사신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 싸운날 이후에 그 여자분께서 일하시던 피시방에서 담배 한개피 때문에
싸우신분들. 그 컴퓨터 부서지고 한거땜에 그 여자분한테 타격이 좀 갔었던거 같던데
이 톡을 보시게 되면 그 피시방 가서 사과좀 전하시구...
모두들 피시방에서 싸움좀 하지마세요 -0-ㅋ 오늘은 설날이라고
촏힝들이 와서 촏힝어택과 촏힝즐스토리를 하면서 싸우고 그러던데
어릴 때 부터 그러면 커서도 그런다니깐요 'ㅡ'
동생이나 사촌 있으면 주의 좀 주시고 그러세요 ~
웃긴 내용도 아니고 하지만 피시방 연인 폭행사건 이후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몇몇 분들이 계셔서 다 설명하기는 그렇고
이렇게 글 몇자 적어 봅니다 ^^ .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설연휴 조심해서 보내세요.
악플 다시는 분들 면봉으로 63빌딩 딱게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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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저 다른사람 일거라고 하시길래
'피시방 연인폭행사건' 맨 위에 이 판 주소를 적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