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 여자친구 한테 생긴 일인데요 .
말로만 듣던 택시강도.
제 여자친구가 당할 뻔 했습니다.
3일전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면서 재미있게 사진도 찍고,
찜질방을 갈까 하다가 설 연휴이기도 해서
그냥 가족끼리 보내기로 하고 여자친구 먼저 택시 태워 보냈습니다.
항상 별일이 없었기에 별 걱정없이 뭐그냥 빨리 집에가서 서로 전화할생각에
집으로 빨리 가고있었습니다.
택시번호는 습관처럼 외워두는편이구여~~
여자친구보내고 집으로 걸어가는시간과 여자친구가 집에 도착하는시간이 거의 비슷햇는데
그날따라 전화가 안오는겁니다 . 집으로전화햇는데도 안받고 핸드폰도 안받고
걱정이되고 연락만기다리고있는데. 30분쯤뒤 울면서 전화가 오는겁니다.
여자니까 항상 뒤에타는편이죠,,
20미터쯤 가고있는도중에 앞좌석에서 어떤 여자가 나타나는겁니다
그리고 택시기사아저씨도 말투 눈빛 싹 변하고 엄청 무서웠데요
둘이 짜고 여자친구한테 나쁜짓을 하려했던거겟죠
여자는 앞좌석 밑에 숨어있고,,
돈 있는 거 다 달라해서 만원짜리 몇장있는거 줬다네요
그리고 앞좌석에있는여자가 막 때리더니 어디로 넘겨버린다.
너네집 뒤집는다 이러면서 엄청협박을했데요
한참그러다가 여자친구폰으로 계속 전화가 오니깐 ( 제가전화한거 ) 좀 불안해하는것같더래요
여자친구가 침착하면서 그사람들한테 제폰 위치추적해놔서 남자친구가 저 전화안받으면
그거 추적할 수도있다고
그사람들한테 협박아닌 협박을하니까
운좋은줄 알라면서 쌩뚱맞게 신발이랑 핸드백뺏고 그냥 가버렸데요
여자친구 다행이 크게안다치고
크게 피해본 건 없지만 나중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날 수 도있어서
신고를했어요
잡히면 연락 준다했는데 3일이 지난 지금 아직연락은 안오네요
잡히면 정말 가만안놔둘겁니다
그리고 밤에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안심하지마세요
아 그리고 싸이주소 공개해달라는 사람이있어서
적어놀게요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