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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년이와 아이들

황당함에 지쳐 |2008.02.11 13:41
조회 173 |추천 0

울회사는 여직원이 나 포함해서 총 4명이다..

 

처음 회사 들어 왔을때는 두명이 였다가 점점 회사가 커지면서 지금의 인원으로 늘어 났다..

 

울회사는 왜그러는지 여직원들이 오래 다니지 못하구 그만 두곤 한다..

 

그러던중 2달전 27살 (당시 26살) 여직원이 들어 왔다..

 

근데 이 여직원이 화근이다.. 얼마나 개념이 없는지.. 업무에서도 본인이 잘못을 해놓구 자긴 무족

 

건 안했다 한다.. 예를 들면 사용인감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 줬다가 본인이 받아 놓고서는 받질 않

 

았다고 하더니 옆에서 당시 상황을 봤던 내가 자세히 마지막 본것이 그 여직원의 자리라고 이야기

 

했으나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다 한참뒤에 "아 맞다. 내 주머니에 놨다가 서랍에 넣었는데.."라고 이

 

야기를 하더니 다른 부서 부장님께 또 빌려 주었다구 우긴다.. 그 부장님이 사용인감을 쓴건 내꺼를

 

썼는데...(울회사 사용인감은 두개다.. 영업부 하나 경리부 하나.. 참고로 난 영업부)

 

또 예를 들면 부장님이 부르건 사장님이 부르건 본인이 개인적인 일이나 개인적인 통화를 해도 "좀

 

이따 갈께요"라고 대답을 한다.. 또한 "저 바쁜데요"라고 한마디를 덧붙이면서..

 

사실 이렇게 된건 똘년이라는 나랑 동갑내기 여직원이 있다.. 그 여직원은 나랑 사이가 안좋다..

 

그전에 여직원들이 하루, 이틀, 길어야 일주일을 다니다 만건 그 똘년이 때문이라구 생각이 든다..

 

똘년이는 아침에 출근을 해서 기분이 좋지 않으면 주위에 사람한테 기분 나쁜표현을 한다..

 

상대방이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생각을 안하구 말빨은 있어서 지 똘만이 될껏 같으면 갖은 말로

 

꼬셔놓는다.. 또한 윗사람이 말을 한거 처럼 이야기 하면서 그사람에게 협박도 한다..

 

한번은 나와 사이가 안좋았을때 윗분입에서 "넌 내라인이구 잰 저사람 라인이다"라구 이야기를 했

 

다고 전달을 받았다.. 그리하여 나도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여서 직접찾아가 윗분한테 이런이야

 

기를 직접 들었는데 맞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런말 한적없다.. 울 부장님두 그렇게 이야기 할분

 

은 아니라고 한다.. 난 두분의 말을 믿는다.. 똘년이는 자기가 편한대로 본인은 실수를 하지도 한적

 

도 없다고 한다.. 하지만 결재서류를 들고 가면 들려오는 큰소리...

 

어쩜 둘이 같은 부서고 같은 일을 한다고 똘년이나 무개념이나 똑같이 노는지...

 

이 무개념은 윗사람들이 잘못된일을 따라하기 바쁘다...

 

누가 무개념한테 뭐라하면 "누구누구도 그러던데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나이가 20대 초반이면 모를까 직장생활 7년이나 한애가 위아래 일을 배울 생각도 실수를 인정하지

 

도 않는 무개념은 정말이지 내 직장생활 10년을 하면서 첨본다...

 

난 이러한 무개념을 볼때 마다 두개골을 열어 뇌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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