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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이마트 화장품 강매직원,,

세상이.. |2008.02.11 18:39
조회 218 |추천 0

어제 이마트에 신부셋트를 보러 갔습니다.

색조는 면세점에서 사고, 기초5종을 사기로하구요,

결혼선물이다보니 쓰던것 보다 좀 비싼걸로 살려고 했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26만원이였던가, 그거랑

36만원인가,

그리고 46만원 이렇게 있었습니다.

저는 30분넘게 충분히 이야기를 듣고, 다 발라본후, 신랑과 두번째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고, 그정도도 과하다고 생각했죠,

제가 30만원대 이걸로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거 할까 저거할가 고민한것도 아니고,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안쓰럽게 쳐다보면서 왜 40만원대를 안사냐는 겁니다.

그게 훨씬 좋은데 오메가 뭐가 들어가서 좋은데 그걸 사라는 겁니다.

제가 충분히 이야기를 듣고선, 결정해서 달라고 한건데

아니 왜 안주는 거죠?

제가 원하는 제품을 주면서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40만원대를 짚으면서 이거 좋은데 왜 이거 안하냐고,

순간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물론 10만원이나 더 비쌌기에, 좋겠죠,

하지만 그것만 사는게 아니라 색조도 구입하려면,

기초 5종에 46만원을 쓰고 색조사고 하기에는 벅차서 36만원짜리도 사실 버겁지만 결정한건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생각하고 다시 오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더라구요,

신랑이 GS에도 같은게 있을꺼야 그러더군요.

그래서 지에스로 가서,

46만원하던거에 크림이 15만원이라고해서 그것 빼고 31만 5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지에스가 더 좋았다는건 아닙니다.

가서 이야기 듣지도 않고 이마트에 기분이 나빠서 그냥 지에스가서 바로 사버렸거든요,

이마트에서 크림만 빼고 산다고 했다면 아마 왜 크림은 빼냐고 또 안줄지도 몰라서요,

정말 어이없던 이마트 화장품 직원이였습니다.

다시는 이마트에서 화장품 안살렵니다.

고객의 생각은 무시하던 그 직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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