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헤어샾에서 생긴일...

태연빠 |2008.02.11 23:07
조회 41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즐겨보는 톡유저입니다.

그럼이제 본론으로....

제가 2달전 머리를짜르고  귀찮아서 그동안 머리에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머리나 짜를겸

바람도 쐴겸 친구와 시내를 나왔죠 ~

대충 싸돌아 다니다가 친구와같이 헤어샾을가서

머리를 다듬으러갔습니다.

한참 머리를 자르고있는데 .

윗머리숱을 치는데 많이치다보니까 아무래도 그

머리카락 터는 스펀지같은걸로 제머리를털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첫번째문제가생겼습니다 ㅠㅠ..

제가 설날 다음날에 스키장을다녀와서 오랫만에운동을해서그런지

날씨때문에그런지 감기몸살때문에

콧물이 나더군요 ㅠㅠ 근데 그 머리털이개로

제 코옆을 터는데 콧물이 묻어서 제얼굴에 콧물이 범벅이가 되었습니다 ㅠㅠ

이거 참 더러운얘기지만ㅜㅜ 머리짜르시는분은 그것도모르고 계속

머리를짤라주시더군요 ㅜㅜㅜ

근데 그 콧물이 굳으면서..... 쩝 여튼 기분이 꿀굴해졌습니다

근데 저를 더 참담하게 만든건 그담일이였죠

머리를 다듬었는데 꾀나마음에들어서 휴지좀 빌려주세요~ 해서 일단 콧물은 대충

마무리가 된상황에서 홀가분하게 샴푸를 하러 헤어샾 누나를 따라갔죠

그 원래 샴푸해줄때 얼굴에 수건을 덮어주시잖아요 ...

근데 그것이 머리를 감는도중에 흘러내리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게 땅바닥에 떨어지는게 싫어서 주우려고 손을 딱 밑으로 내렸죠

근데 딱 폭신폭신한게 잡히더니 수건이다 싶더군요..

근데 그게 ㅠㅠㅠ

수건이아니라 머리짜르시는분 치마였습니다 ㅠㅠ

저그래서 샴푸하다말고 누나가 어머!!! 이러믄서 소리를질러서

저 억울하게 변태로 누명씌우고 왔습니다 ㅠㅠ

정말 ..................

콧물.. 변태 오늘 정말 운수좋은날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