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즐겨보는 톡유저입니다.
그럼이제 본론으로....
제가 2달전 머리를짜르고 귀찮아서 그동안 머리에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머리나 짜를겸
바람도 쐴겸 친구와 시내를 나왔죠 ~
대충 싸돌아 다니다가 친구와같이 헤어샾을가서
머리를 다듬으러갔습니다.
한참 머리를 자르고있는데 .
윗머리숱을 치는데 많이치다보니까 아무래도 그
머리카락 터는 스펀지같은걸로 제머리를털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첫번째문제가생겼습니다 ㅠㅠ..
제가 설날 다음날에 스키장을다녀와서 오랫만에운동을해서그런지
날씨때문에그런지 감기몸살때문에
콧물이 나더군요 ㅠㅠ 근데 그 머리털이개로
제 코옆을 터는데 콧물이 묻어서 제얼굴에 콧물이 범벅이가 되었습니다 ㅠㅠ
이거 참 더러운얘기지만ㅜㅜ 머리짜르시는분은 그것도모르고 계속
머리를짤라주시더군요 ㅜㅜㅜ
근데 그 콧물이 굳으면서..... 쩝 여튼 기분이 꿀굴해졌습니다
근데 저를 더 참담하게 만든건 그담일이였죠
머리를 다듬었는데 꾀나마음에들어서 휴지좀 빌려주세요~ 해서 일단 콧물은 대충
마무리가 된상황에서 홀가분하게 샴푸를 하러 헤어샾 누나를 따라갔죠
그 원래 샴푸해줄때 얼굴에 수건을 덮어주시잖아요 ...
근데 그것이 머리를 감는도중에 흘러내리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게 땅바닥에 떨어지는게 싫어서 주우려고 손을 딱 밑으로 내렸죠
근데 딱 폭신폭신한게 잡히더니 수건이다 싶더군요..
근데 그게 ㅠㅠㅠ
수건이아니라 머리짜르시는분 치마였습니다 ㅠㅠ
저그래서 샴푸하다말고 누나가 어머!!! 이러믄서 소리를질러서
저 억울하게 변태로 누명씌우고 왔습니다 ㅠㅠ
정말 ..................
콧물.. 변태 오늘 정말 운수좋은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