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상하지만 톡을 즐겨보는 한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갑자기 떠오르는 제 친구의 에피소드를 소개할려구해요 ㅎㅎ
바야흐로 2년전 전 친구 두명과 동네 목욕탕에 오랜만에 묶은때를 벗기로 기분좋게갔습니다
"야 xx는 왜안오냐"
원래 xx친구도 같이가기로 했던거라 안보이길래 물어봤죠
친구가 곧 온다고해서 우리끼리 먼저 신나게 때를 밀고 있었죠ㅋㅋ
그 xx친구는 머랄까 친구들중에 괴짜친구한명들씩 있죠?
제 친구들중 그 xx는 정말괴짭니다 ㅋㅋ
때를 밀고있는데 갑자기 목욕탕 문이 팍열리더니 그 문을잡으면서 "으악" 하는소리가 들리길래
때미는걸 중지하고 문쪽을 쳐다봣는데
그 괴짜친구가 얼굴이 파랗게 질린채로 서있잇는거에요ㅋㅋ
쪼르르 3명에서 앉아서 씻고있는 저희는 똘망똘망 그친구를 바라보고 머하는지 보고있엇죠 ㅋㅋ
(당시 목욕탕에는 저희 밖에 없엇습니다ㅋㅋ)
갑자기 그 친구가 바가지? 그걸들고 뜨거운 물로 뛰어가더니 퐁당 빠집니다ㅋㅋ
워낙 이상한짓을 많이하는 놈이라 이번엔 뭘가 하고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보고있엇는데
갑자기 탕안에서 뽀글뽀글 물방울이 올라오길래 먼지 싶어서 탕앞으로갔는데
그 바가지 안속에 큰일을 본겁니다 ㅠㅠ
그 괴짜친구를 제외하고 저희들은 하염없이 웃고있다가 위기의식이 느꼇는지 대충씻고
나갈라는 차에 "야!" 하고 소리치길래 뒤로돌아봣더니 때수건으로 자기 x구멍을 휴지용으로
딱고있는거 아닙니까 ㅠㅠ
거기서 중지하고 워낙 철이없을때라 주인한테는 죄송하지만 올라오시기전에 도망가야하는
생각하나로 서두르고 있을무렵에 그 큰일본덩어리가 들어있는 바가지를 그 괴짜친구가 들고서는
그 목욕탕에 있는 탕 모두를 하나하나 넣어서 오염시키는거 있죠 ㅡㅡ..
저희는 냅다 나두고 도망을가고 .. 그 친구가 10분뒤에 나오길래 우린 사정없이 욕을했죠..
웃으면서 욕하는심정 아시나요 ㅠㅠ
일단 진정하고 그 친구한테 " 화장실 나두고 왜 거기에서 싸는데 !! " 이러니깐
" 화장실 변기 막혓드라.. "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생각하면 주인한테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그래도 이 친구 없으면 웃을일이없어 저희에게는 소중한 친구라 지금생각하면
박장대소로 웃고 넘기는 소중한 에피소드가 됬습니다 ㅎㅎ
아그리고저는
http://people.cyworld.com/cypeople/face/face_view.asp?face_item_seq=71406
요기서 1등 추격하고있으니깐 많이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