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톡톡을 즐겨보는 21살의 군대를 3달 앞둔 청년입니다 ㅠ
(다들 이렇게 시작들 하시길레 저도 ㅋㅋㅋ)
아레께 있었던 저의 황당하지만 재밌었던 장난전화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싸이 일기에 쓴건데 걍 조금 수정해서 적어요 ㅋㅋ(반말때문에여 )
상황은 이랬습니다.
갑자기 걸려온 발신번호제한의 전화,
아 또 누가 장난치노,,(참고로 전 경상도 사람이에여ㅋ)라며 생각하고 걍 받았다.(너무 심심해서..)
누군지몰라서 ?이걸로 : 안녕하세요 엠넷 추적X-boy friend의 xxx입니다.(여자 목소리)
전 여기서 장난 99% 라고 여겼습니다,ㅋㅋ
그러나 1%의 희망때문에 순간 기장했었어요 ㅋㅋㅋ
나 : (약간 정색하는소리로)누구세요? 장난전화하지 마세요,,,
이랬더니
? : 제가 엠넷이라 말했고 제 이름 밝히면서까지 거짓말하겠습니까?
나 : (의심했지만 놀란척하면서) 아 진짜요?
? : 지금 xxx(이름은 비공개로 ㅋ)씨 일하시는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설마하면서 뒤돌아봤다(카운터 뒤는 길가였고 뒤는 벽이아닌 유리라서 안이보였음)
보니 당연히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행여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한번 쭉 살펴보고요 ㅋㅋㅋ
그리고 순간 제가 이때까지 머하는지 찍혔을까봐 쫄았었음 ㅋㅋㅋ(이상한걸 한건아니고요 ㅋㅋㅋ)
그리고 내가 편의점 알바 하는거 많이 모르는걸로 알고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어 설마 진짠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
나 : 누가 찾는데요?????
? : 옛 여자친구께서 찾으시는데요
여기서 아~씨!!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저 지금 여자친구 없는데요~
? : 예전에 사귀셨던분요~
나 : 저 이때까지 한번도 여자친구 안사겼는데요....(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 : (잠시있더니)뚜,,뚜,,,뚜~우.........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끊기길레 조금은 아쉽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쉬움에 밖에 나가서 한번 찾아보았지만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제가 글옛날부터 글솜씨가 없어서요 ㅋㅋㅋ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