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 전쯤....
남친이 자기 방에서 다른 여자와
나오는 걸...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그 다음날도,,,늦은 저녁에...
찾아갔습니다. 남친방 창문으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여...
ㅜㅡ 전 너무 슬퍼서,,,,곧바로 집에 왔습니다.
어디따...말 할 곳도 없이 그저...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한 뿐입니다....
전에도...몇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앞에 무릎까지 꿇으면서,,,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일 없을꺼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 후론 정말 저한테...잘하더군여.
그래도 제가 너무 사랑하기에...전 그 일을 눈감아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이번에도 또...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는 것입니다.
전 정말 한심하고 나약한 여자인 것 같습니다.
어제...하도 성질이 나서...복수 하기로 했습니다.
남친 집주변에서,,,몰래 주변을 감시했습니다.
어제도...남친이 여자를 데리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군여...
저와 남친은 1년 동안 사귀는 상태이기에...남친 집 열쇠가 저한테 있었습니다.
큰 양동이에...찬물을 담고,,,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넣었습니다.
지금 겨울인거 아시죠!!! 매우 춥죠....찬물...정말 무거웠어여...물 양도 많았고여...
그리고 현관문을 열고,,,들어갔는데...15분이 지났더군여.. 남친 방에서,,그 짓을 하더군여
좋아 죽겠다는 신음소리를 들으니...갑자기 성질이 나서...
귀를 귀마개로 막았습니다.
손에는 빨간 목장갑을 끼고,,,
얼굴에는 테러리스트 가면을 쓰고,,,군인 장교용 판초우의를 입고...
남친 방문을 슬쩍 열었습니다. ...... 기도비닉이 절대 중요한 때입니다. 조용히...
남친쉐이가...나 아닌 다른 여자랑... 둘이 합체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그 년놈들한테...양동이의 정말 차가운 물을 냅따...퍼 부었습니다.
그랬더니...둘이 놀라서 포개지더군여...그때...전...제가 준비한...
밀가루를 두 년놈들...얼굴과...두 년놈들...거시기에...밀가루 범벅을 만들고...
남친이 눈을 뜨지 못하는 상황인지라...남친 거시기 털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냅따...잡초뽑 듯 있는 힘을 다해..뽑아 버렸습니다.
그 비명소리란....늑대가 달밤에 우는 소리보다 더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대로 튀어 도망왔습니다.
아참 귀고리 한쪽을 그 방에다 떨어뜨린 것 같습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