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한 머슴아
머슴아 피부 백옥 같도다
백옥같은 피부에 이쁘기까지
여자들눈에 가시는 수 없이 흐른는데
어찌 여자눈을 피하리
이쁘장한 머슴아
한줄기 빛으로 부모손에서 자라
엄마품 속 닮은 그리움의 대상
그여인의 가슴에 품고 싶을진데
품어 무엇하리
엄마품속만 같지 않으리
장가한번 댄통쌀땐 그땐 여인품속에 뉘 누으리
이쁘장한 머슴아
이쁘장하기에 고달퍼요
잘생긴것도 죄가 되지요
젊어고생은 사서하지만
결혼는 사서하지 마요
이쁘장한 머슴아
고달픈 총각쟁이 하소연
여자란 잘생긴놈 처다보기 마련
그래도 난 남자다
인생은 어른 말씀 보충
결혼 나의 길
두렵지 않다
잘생긴 몸 장가가기 힘들다
따라다닌 주책더어리 여자들때문
그래도 아무나 택하지않는다
'난 남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