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하고 어리버리 뭐 좀 한다고 다닌게 어언 8년..
당시 조카년이 6살이 였는데 어느새 중학생이 되서 젓탱이도 나오고 밤늦게 전화질도 하고 그런다..
전에는 몰랏는데 조카의 커가는 모습을 보고 세월을 느꼈다..내니이 이제 겨우 31살 ..
이쯤에서 나의 지나온 인생을 한번 조명해 보자..
고딩 졸업후 ..
처음에 항공 정비사 자격 시험 3번 낙방..
박스공장1년..부산 빵집 시다3개월..대전 에펠 제과 1개월..재주도 승마장 1개월..용역 노가다 6개월..전국노래자랑 송해할아버지네 스텐드빠3개월..제주도 그랜드 호텐 뒷편 한국 가라오케 1개월..미닫이 3개월.. 군대2년 6개월재대후 그래픽 대자인 학원 3개월..박스 공장 3개월...정리함 장사 1년..요리학원 3개월..부폐짐 주방시다 3일..레스토랑 3일..설비가사 3개월..샷시3개월..페인트 보조3개월..택시기사 3개월법무사 고시공부 5개월..번역사 공부 4개월..용역 노가다1년..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1년..오토바이 퀵서비스5개월..만화학원 3개월.. 조명운 만화 문하생 3일..조흥은행 청원 경찰 3개월 ....주식 투자 2년..소파 공장 운전기사 3개월..타이루 붙이기 3개월 ..노가다 곰방 3개월...교회 강대상 만드는곳 시다 3개월...프로 광택 기사 3개월..등...
그리 많은 직업이랄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건데 이것 저것 한다고는 햇지만 현제에 아무것도 제대로 이룬것이 없다 ..재산도..건강도..명예도..친구도 애인도 아무것도 없는 알거지라고나 할까....한가지로 죽을 때까 파도 모자른게 인간인데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후회할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다는 말이 있던가..그래서 그런지 가슴이 싸하게 밀려 온다.. 지금은 현제 어느 이름모를 작업실 한구석에서 내일을 향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