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프랙틱과 요통
요통은 현대인에게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병이며, 성인 근로자의 노동력 상실 및 국가 경쟁력 저하를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요통에는 카이로프랙틱이 효과적이다.
미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이미 약 8만명의 카이로프랙틱 전문의가 일차 주치의로서 진료와 연구에 임하고 있으며, 연간 240억불(한화 약 16조원)을 요통 관련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
미국 보건관리 정책 및 연구 기구(AHCPR) 에서는 요통 치료에 대해 카이로프랙틱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지침서를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카이로프랙틱은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환자에 대한 1차 진료의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다. 따라서 미국인 10명 중 1명이 년 일회 이상 카이로프랙틱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다는 통계도 보고 되었다. 또한, 일반의과 대학과 카이로프랙틱의과 대학간에 학문적 교류 및 연구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1933년 캐나다 정부의 요청으로 실시한 요타와 대학의 맹가(Pran Manga) 교수의 조사 보고서와 1994년 미국과 영국 정부 주도하에 실시한 조사보고서(1990∼1995년), 영국 의학연구회(Medical Research Council)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다른 어떤 치료보다도 요통 환자들의 통증과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일반 병원치료와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비교
일반병원 치료
카이로프랙틱 치료
요통 환자에 대한 카이로프랙틱치료에 대해서는 36차례의 무작위 추출 임상실험이 있었다(Koes, 1996). 1992년의 메타-분석에서는 일부 환자의 증상의 경우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표준 치료나 일반 의료계의 치료와 비교할 때 더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Shekelle, 1992).
이 메타-분석은 좌골신경통 증상이 없는 급성 혹은 아급성(몇 주 미만 기간 동안의 통증) 요통 환자를 치료한 수기치료에 관한 9개의 연구를 다루고 있다. 최고 수준의 연구결과들은 임상적으로 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도 치료받기 2주-4주전까지 통증을 느끼던 환자의 기능적 상태와 관련하여 수기치료가 아주 효율적인 치료 방법임을 보여주었다(Hadler, 1987; MacDonald,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