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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으로 본 후세인 앞날 "6개월이내 죽는다"

돈키호테 |2003.08.27 23:36
조회 2,887 |추천 0

 

손금으로 본 후세인 앞날 "6개월이내 죽는다"

 

국내 수상(手相) 전문가들은 후세인의 손금 중 손
바닥 밑부분의 장애선에 놀라워했다. 보통 장애선
은 잔선인데 후세인의 경우는 깊고 굵은 선이 손바
닥을 가로지르고 있던 것.

'후세인은 이제 끝이다.'
 
지난 3월 이라크 전쟁 후 권력을 잃은 채 도피 중인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운명을 유명 수상(手相)전문가와 심령술사들이 진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주간지 <글로브>는 후세인의 사진을 이용, 수상전문가들과 심령술사들에게 후세인의 운명을 점쳐보게 했다. 사진을 통해 후세인의 손금을 확인한 유명 수상전문가들과 심령술사들은 하나같이 "후세인의 운은 이제 다했다"고 입을 모았다.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 예언가 앤서니 칼은 "도망다니고 있는 폭군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제한 뒤 "올 10월을 넘기기 힘들며 늦어도 내년 2월 이후에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칼은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교통사고로 죽을 것이라고 예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후세인의 손금에는 죽음을 뜻하는 여러가지 징후가 나타난다"며 "많은 시련을 겪을 것이다"고 운을 뗐다. 칼이 제시한 부분은 후세인의 생명선과 운명선이 엇갈려 있다는 점. 그는 "생명선과 운명선이 엇갈려 있다는 것은 시련을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엇갈린 부분이 손바닥 외곽의 도톰한 부위인 월구와 손목 가까운 부위에 있다는 것은 안락에서 멀어지고 곤경에 시달리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심령술사는 "후세인의 손금을 보고 온몸이 떨리는 전율에 휩싸였다"며 "지독한 고통에 시달리다 잔인한 죽음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손바닥 아래부위에 자리한 비스듬한 장애선이 뚜렷하다. 장애선은 손바닥 외곽을 지나며 엄지손가락 밑의 도톰한 부분인 금성구를 지나고 있다. 이것은 괴기스러운 죽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마 칼에 의해 온몸이 잘리거나 조각나 죽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후세인의 손은 후세인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후세인이 지독한 콤플렉스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그 증거가 짧은 집게손가락. 일반인보다 작으며 이것은 엄청난 열등감에 시달린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때문에 후세인은 과잉보상을 무척이나 바란다는 것이라고 심령술사들은 말했다. 심령술사들은 "후세인은 매우 운이 강한 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손바닥에 나타난 징후들로 보아 죽음이 가까워졌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운명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03.08.26/허진우 기자 zzzmaster@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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