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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남자...

귀여운겁쟁이 |2008.02.18 17:41
조회 1,032 |추천 0

 

 

나는 스물 두살의 신체 건강한 남자다...

나는 군인이다... 입대한지 10개여월이 지난 군인이다...

 

나는 잘생기지도 않고 돈도 많지 않고 능력도 있지도 않고 말을 잘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희생할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면 ... 얼마나 좋을까?

 

군대가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에 남자는 큰 좌절과 시련에 맞닿게 된다.

그 후에 만나는 여자에게 모든 것을 다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괜한 자책감 때문에

섣불리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멤돌기만한다...

난 연애를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연애하면 항상 채이기만 하는 소심남이다...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는 철없는 철부지다...

게다가 현재 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군인이다....

 

눈감으면 코베어간다는 세상에서 순진하게 세상에 다가가는 군인...사회에 대한 감을 잃어버린 군인....

 

소심했던 남자를 더욱 소심하게...만들고 남자의 눈에 눈물을 짓게 만드는 사람들....

 

그래서 난 더 멋져 질거다 ! 앞으로 더 멋져질거고 나를 군인이라고 거부했던 여자들이 그때 나를 왜 놓쳤을까 하는 후회를 만들도록 나 나 자신의 가치를 높힐거다 멋져지고 쿨해질거다

 

 

군생활 하고 있는 모든 군인형님들!! 동생들!! 힘내요 우리 !! ㅋㅋ 더 멋진 세상과 더 멋진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을거에요 소심한 성격은... 쿨하게 바꾸고 멋지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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