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비판글 사양입니다.
진지하게 답해주세요.
학교 cc로 만나게된 저에겐 소중한 남자가있었어여
지금 거의 1년을 만나가는데....
알콩달콩 서로위해 주면서 사랑했습니다.
싸우기도많이 싸웠구요 사랑하기도 많이 사랑했어요.
그래도 저의 전부라 생각하면서 만났어요........
정말 편하고 좋고 늘 항상 붙어다녔거든요.. 남들부러움도많이받고...
일년이라는시간 짧지만 어떻게보면 긴 시간이잖아요.. 우린 학기중엔 정말 늘 같이 붙어있었기에
남들 일년 사귄말 우린 이년넘게 사겼다고도 할 정도로 가까웠어요...
겨울방학이되서...이것저것신경쓸일도 많고.... 제 과공부도 시작하고 제대로 공부해보려하니...
9월에 군대가는 남친.... ( 남자들은 열심히 하려 안하는 것 같아요 군대 가기전엔 .... 걱정도되고...
이것저것생각도많아서그런지 ) 챙겨줘야하지 나도 챙겨야지 하는 복잡한 생각도 들고요.....
요샌 전화도 좀 귀찮고.... 문자도 개강했을 땐 매일 보던 얼굴 문자만 방학에 하려니 지겹더라구요.
반복되는패턴도짜증이나구...
전 요새 느끼는게 저부터 생각하는 버릇이 늘어버렸습니다. 전엔 사랑하기에 무엇이든 다 주고 싶었는데요.... 가끔식...다른남자도설레고그러게됩니다...지금은.전과다르게.. 변한것 같아요.. 남들이 소위 말하는 권태기인것 같아요. 저도 제 남자친구에게 상처주기 싫어요... 마음아파하는것 보기도 싫구요.. 근데 제맘이 사랑해라고 말해주기도 지겨워 지네요... 남자친구를 지긋지긋해서 보기싫도록 싫은건 아니에요... 아직도 생각되고 아끼는데....
저중심적으로 생각하게되고....남자친구에게 조금 질린다고 말해버렸어요.... 상대방에게 지금까지
늘 솔직한 제감정이고 둘도없는 사랑하는 남자이자 친구라 생각했던 그에게.... 거짓된 감정으로.
응어리진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죠,,, 노력해보자구 더욱 사랑하도록...... 근데....노력해보려해도....잘되지않아요.....ㅠㅠ저도....먼지모르게지쳤나봐요...우습죠.... 행복감에 쌓여서 판단하지 못하는거라 비웃을 지 몰라요....
그치만...저도이렇게고통스럽고 힘들어요...제남자친구에게 상처를 주게된다니....그런거 싫은데..
제맘이예전같지않고....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어요... 맘아프고요.... 저도 제뜻데로 안되니...
힘드네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 혼자... 이것저것생각을 하기위해 6년째연애중을 보고왔습니다... 생각정리해보고싶어서요
거기선 마지막 결론이 익숙한 사랑이 그래도 진짜 내사람이다...라는 결과더라구요..
저도 그대로 사랑하기위해 다시전화걸구 얘기했는데...사랑해라는말이진심으로안나와요
습관인가요... 보고는 싶은데.... 귀찮고.... 찾아가는것도 귀찮고.... 문자도 지겹고........
아제맘..... 너무이기적이죠..... 오늘 여러번 울었어요.... 저도 제맘 감당하는게...싫어서.......
남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했어요... 마음이 홀가분하기도하고..... 휴 모르겠네요....
남들은 시간 갖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라는데...... 진정한 해답은 무엇인가요?
물론 진정한 해답 제가 풀어 나가는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진실된 대답듣고싶고 참고하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