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피곤하네요. 자기개조하느라 피곤한게 아니라 일이.
현재 출장와있습니다. 몸이 피곤하니까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 힘도 빠지는 듯.
오늘부로 존경하는 사람 하나 더 추가 했습니다. 가수 김장훈. 자기일 사랑하고 기부열심히 하고 긍정적이고.. role model 될만합니다.
업무상 해외 출장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좋은 호텔에 머무르는 거나 좋은 밥집에서 먹는거, 내돈주고 타기 아까운 비즈니스클래스 타는 거 등 이런건 신나라하지만 하루종일 영업하고 좀 진이 빠지는 데 호텔로 돌아와서 졸라 느린 회사서버에 접속해 이메일 체크하고 해야할일 해결하는 게 힘드네요.
오늘 만났던 고객 중에 제가 그 회사(제 Dream Company이죠) 를 가고 싶어서 면접을 봤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혹 그 사람이 날 보자고 한게 다시 면접 겸해서 보자고 한거 아닌가 약간 설레였는데 아무래도 그냥 제 의견 듣고 싶어서 만난 거 같아서 약간 좀 실망했죠.. 뭐 그래도 열심히 하면 누가 언젠가는 알아주고 언젠가는 데려가겠지 란 믿음을 버리지 않을려구요.
일단 지난번 결심했던 전술 중 제대로 하는 건 아직 없습니다. 첫날 운동 20분정도 하고.. 첫날 2끼정도는 소식했는데- 이 도시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에 가면서 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서 그 후로는 막먹었네요. 아직 2주간 계획도 못세웠습니다. 가지고온 자격증 교재는 보지도 못하고.. ㅜ.ㅜ
즐겁게 긍정적으로 하면 되는데... 쩝. 집중해서 해봐야겠습니다. 자 일단 최소한 해야할 일 부터 간단하게 해결한다는 기분으로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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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100일 자기개조 Project (1) 요약:
비전: "돈 왕창 벌어서 재단을 운용해 이 세상의 불평등을 0.01% 개선시킨다"
전략:
1단계 현재 직장에서 인정받고 내년초 승진을 목표로 한다.
2단계 열심히 일하고 나를 인정하는 고객들을 더욱 더 늘려서 2010년 까지 되도록 메이저급 XX에 고객에게 직접 스카웃되어서 간다.
3단계 경력을 쌓은 후 내 자신의 XX를 만든다.(혹은 일하는 회사의 top까지 올라간다.)
전술:
1단계에서 해야할일:
1) 직장일은 2주간의 계획을 미리 세우고 행동. (최대한 목표지향적, 작업 단순화해서 작업)
1) 직장외의 일은 일단 X자격증 마무리하는데 집중. 시험기간 직후부터는 중국어 공부?
2) 체력관리: 1인분의 70%만 먹는다는 기분으로 과식 금지. 하루 30분이라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