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그랬다...어릴 적부터...![]()
항상 나쁜일...안좋은 일은...한꺼번에 찾아온다...![]()
올해 8월은 정말 잊기 힘들것 같다.![]()
그토록 갖고 싶었던 아가를 잃고 아빠네완 사이가 나빠졌고...![]()
시부모님께 속였다구 디따시 혼나구...![]()
남동생은 속이나 썩히구...![]()
이번엔...친정엄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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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빠네 전화를 하니..아줌마가 받더니...뚜~~~욱 끄너버렸다.![]()
당황해따...다시 저나할 엄두가 안난다...![]()
어제 엄마와 통화했다...결혼하신단다...![]()
그래..내가 부추겼다...19살 어린 나이에 30넘은 아빠 만나...죽도록 고생만 한 울엄마.![]()
10년 전에 아빠 집나간 후로 고생만 한 울엄마...![]()
이제 나와 동생도 다 컸으니..엄마 인생 찾으라고 부츠겼다.![]()
모녀지간을 떠나...같은 여자로써 엄마인생이 넘 불쌍했다.![]()
이제 좋은 사람을 만났다나...결혼하신단다...정말 잘된 일이지...![]()
그런데...그런데...내 맘이 왜 이러지...눈물이 날 것만 같다.![]()
조치원인가?...걸루 내려가 사신다네...맘이 아푸다...왜 이러지...![]()
잘됐다구 기뻐해야 하는데...난 눈물이 날 것만 같다.![]()
내 맘이 어떤건지..난 모르겠다.![]()
또 이 사실을 시댁과 신랑한테 얘기해야 하는데...모라 말씀을 드려야 하나...![]()
소심한 나로썬 걱정이 앞선다...좋은 일인데...정말 ...좋은 일인데...걱정이다.![]()
난 나쁜 딸년인가부다...![]()
방금 전엔 칭구한테 저나가 왔다...올 10월에 결혼하는 칭군데...![]()
어제 집을 계약했다나...자랑을 하더라...![]()
난 부러웠다...나두 울 신랑이랑 알콩달콩 신혼분위기 내보는게 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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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두 깨끗하구 지은지도 얼마안됬다며...머라머라..자랑을 하는데...![]()
그냥 눈물이 났다...
전화 끊기 전에 또 한마디...하더라...지가 나보다 먼저 엄마가 된다나...![]()
아가를 혼수로 가져간다네...이런 젠장...![]()
부럽더라...정말 부럽더라...![]()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실타..
암것두 모르는 울 신랑...중고차가 싸게 나왔다구 사면 안되냐구...전화왔다.
갑자기 울 랑이 신세두 불쌍해서 가격이나 아라보라구 말하구 끊었다.
딴때 가틈...우리 형편에 몬 차냐구...난리를 쳤겠지만...
오늘은 그럴 기운도 업따...
그냥...그냥...눈물이 난다...
머리속이 넘넘 복잡해...체한 것 같다.
어디가서 실컷 울고 왔으면 조케따...눈물샘이 고장났나...자꾸...흐르네...![]()
---- 이상 깡패의 넋두리임다 ---
정말 어디가서 말두 못하구...넘넘 답답해..몇자 적었씀다...^^;;
이해해 주실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