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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한테 피같은 돈을 날렸습니다...

시민 |2008.02.21 16:18
조회 693 |추천 0

안녕하십니까~~

간단히 제 소개를 올리자면

대한민국 20대 건강한 남자 학생 입니당

얼마 전에 지난 설이 되기 몇일 전에 있었던 일을 좀 써볼까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돠

전 운전 4년 경력에 무사고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아는놈이 발렛파킹 몇일 정도만 도움을 청하더군요

근무시간도 맘에 들고 뭐 아는놈 청이라서 일단 갔지요

사건의 발달입니다 첫날이었습니다. 끝날 시간이 다돼서 막차다~~하면서 집에갈 즐거운 마음으로 주차에 들어갔습니다

주차를 하다가 범퍼가 살짝 벽에 글켰다해야하나 아무튼 아주 실기스 살짝 갔습니다

그런대 차주가 보더니 생지날 을 떨더니 이걸 갈아야 한답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 차주놈 말듣더니 모두 어이가 없어서 조용해 졌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전 그냥 5마넌 정도 주고 해결 볼라했습니다

무조건 갈아야 한답니다.

차주 나오더니 카메라로 찍을래도 안 잡히는 실기스를 찍으려 지0을 합디다

아주 어이가 없었죠

전 일단 전화번호를 교환하구 다음날 해결하자구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가 죽어라 옵니다.

차주 왈 : 이거 범퍼 바꾸는대 46만원 든다는대요

본인 : 네??(완전 어이상실) 그럼 이따가 만나서 얘기하구 돈을 드리던가 할테니까 이따 만나요

 

만나서 차상태를 일단 봤슴니다..(실 누가봐도 범퍼 실기스로 교체한다는 껀덕지가 안되는 겁니

다.)

이상하게 제가 긁어논곳에만 먼지를 이상하게 묻어있더군요 제가 손으로 슥 닦아봤습니다.

기스가 하나도 없더군요...갑자기 흠집제거제를 트렁크에서 꺼내더니 이걸로 어느정도 지웠어요 이러더군요

견적서를 내미덥니다. 00공업사 총 단가 460,000 써있더군요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차주 그노마능 아주 읅어 먹으려고 작정을 했었음.)

이거 고치게 돈을 오늘안으로 달라더군요

제가 그래서 그러면 고치시고 차뺴오실 떄 돈 공업사로 부쳐주겠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대 이 놈이 갑자기 말을 바꾸더이다

자기 형이 군대가기전에 사놓구 간차인대 자기가 알바하는거 땜에 타고 다닌다구

근대 형이 몇일 안있으면 오는대 일단 사고난거에 대해서 돈을 받아놓구

형이 고치던지 말던지 할거 같다고 그러니까 오늘 무조건 달랩니다

제가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구 그럼 형 전번 달라구 그랬죠 그런대 이놈 갑자기

그냥 제 부모님과 통화해서 부모님한테 받겠다구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이다.

솔직히 제가 발렛 파킹 중에 그랬으니 제 잘못인거 압니다.

그런대 경우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40만원은 지가 어찌 됐든 받아야 할돈이니까

무조건 달라고 이말만 해댑니다

경왕상 따지고 보면 제 잘못 이긴 한대 너무 과대하게 포장돼서

비싸게 금액을 문거 아닙니까?(제 생각일순 있음 태클x)

솔직히 차주 어립니다...20대 초반

경찰서가서 얘기하자 이말까지 나왔었는대

아 개00한테 불쌍해서 돈 줘버렸다 생각하고 그냥 그자리서 돈 입금 확인해주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부자집 아들도 아니고 사실 저도 방학중에 알바하고 학기중에도 짬짬히 알바하면서 다닙니다

절대로 돈이 마나서 준게 아닙니다..너무 짜증나구 차주 양아치00 같아서 똥 밟았다하고 준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후회도 되구 좀 글케 밖에 못했던 제가 바보 같아서 일케 적어봤습니다.

 

만약에 톡커님들이 이상황에 닥치게됬다면 어떻게 해결했을지 조언을 듣고싶내요.

진지하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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