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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거나 전세금 올려달라는 주인///

시급칠천오... |2008.02.21 22:41
조회 137 |추천 0

적지않은 나이에  직장을 다니며 근근히 먹고 사는 30살 남잡니당.

가금 톡톡 조낸 하루종일 달릴때도 있구요...

그러니깐 오늘 이군요...

 

누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집주인인데 지금 살고 있는 제사 살고잇는 집에 (제가 타지에서 직장생활)

전세금을 500을 올려달라고한다고 어떻게 할건지 물어봅니다.(현재 1700)

전세계약은 작년 11월말에 끝났습니다.

아무말 없기에 전 2년간 전 계약상태로 연장된줄 알았습니다.

 500만원이야 올려주면 그만인데 주변 원룸은 전세가 1800을 넘지 않습니다.

이사가기도 구찮고요...

요즘 논문이야 연구야 외국출장간사람 업무까지 짜잉나는데, 아저씨한테 전화 했습니다.

 

근데 아저씨가 전세금을 2500으로 올려달라네요...

흠 2500이면 800올려달라는건데 머가 먼지...

사무실 사람은 아저씨가 아줌마 몰래 돈필요한거같다고 농담하고..

그냥 주택임대차계약법보니깐 안나가도 되구요.

그냥 짜잉나서 앞으로 2년은 그냥 쌩까고 살려고 합니다.

어케하면 좋을까요///

 

그냥 그냥 이번주 내~~내~~  짜잉나고 구찮고...

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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