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엔 그레이스 아나토미(시애틀 병원 이야기 )라는 드라마가 있었죠(2005년도 시즌 3 종영)
자 이제부터 뉴하트와 그레이스 아나토미를 비교해 볼께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뉴하트는 그레이스 아나토미의 전개되는 사건들과 인물의 특징 등을
아무 복잡하게 엮어 논것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입니다.
첫째 - 캐릭터 비교
남희석(김민정 ) - 이 친구의 경우 그리스티나 양 (샌드라 오)의 역활과 많이 비슷합니다.
둘다 수석삘의 캐릭터에 차갑고 이성적인 의사관. 약하지만 지지 않으려는 모습 등...
이은성(지성) - 조지의 역활과 비슷 하다고 보여지네요. 착하고 섬세하고 귀여운 캐릭터
김태준 - 버크의 역활. 냉정하고 뛰어난 실력파 의사.
최강국 - 쉐퍼트 뛰어난 실력파 의사 이지만 따스함을 가진 인간적인 의사.
그외 배대로, 우인태 등 몇 레지던트의 캐릭터는 이지 매르디스 앨리스 등 복잡하게 섞어
놓았더군요.
자 그럼 사건 비교
조민아의 임신 사건 - 샌드라 오는 의사 버크와의 관계에서 임신이 되고 수술실에서 쓰러지죠.
결국 샌드라 오는 자궁외 임신으로 수술을하게 되고 애를 잃게 됩니다. 거의 헤질 뻔한 두 사람은 이 사건을 계기로 나중엔 결혼을 하게되죠 이로 미루어 볼때 김태준과 조민아는 사랑에 결실을 이룰 듯.
김태준과 하태준 부교수 자리싸움 사건 - 버크와 쉐퍼드는 치프(과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게 되죠. 뉴하트와는 달리 이 두사람은 경쟁자로서 의사로서 서로 도움과 협의를 합니다. - 인식과 사회적인 문와츼 아치점인듯.
최강국의 가정불화 - 쉐퍼드는 부인과 이혼을 하게 되죠. 가장 친한 친구와 부인이 바람을 폈기 떄문이죠. 하지만 뉴하트의 경우 이런 사건을 배재하고 복잡한 설정을 한것은 역시 문화적인 차이겠죠. 아마도 최강국은 한국의 특성상 가족에게 돌아갈듯...
지성의 팔이 부러진 사건 - 버크는 총상을 입고 오른팔을 다칩니다. 수술시 떨죠. 그것을 버크의 애인인 샌드라 오가 보충해주고 재수술에 버크는 오른팔을 회복합니다. 지성의 경우 회복 보단 영상의학 쪽으로 돌리는 선택을 작가는 할듯..
술집 욕쟁이 할매 사건 - 아나토미의 의사들의 단골 술집 주인 조는 심장이상으로 입원을 하게 되죠. 심정지 수술로 낫게 되구요. 뉴하트는 극의 분위기를 위하여 죽음을 선택했지만 이 경우는 살리는 선택을 했죠.
가난한 환자를 살리기 위한 강국, 희석, 은성의 노력 - 술집 조의 사건에서 조지는 조가 수술비를 위하여 술집을 팔아야 할것 같다는 말에 온갖 노력을 합니다. 의학적으로 심정지 수술이니 죽음으로 판정을 내리고 그외 복잡한 장기기증 등 - 이부분 해석이 미약해서 ;;을 통해서 병원비를 감면해 주죠
김영구 - 청소 아저씨의 경우 - 심장이상으로 입원하고 최강국이 살리죠. 그레이스 아나토미의 경우 20년 근속한 간호사가 암환자로 옵니다. 이 간호사는 죽습니다.
이승재 교수와 남희석의 에이즈 사건 - 강간범과 피해자 역시 아나토미의 경우 같습니다. 뉴하트는 에이즈라는 걸 극중 매개체로 삼았다면 아나토미의 경우 잘려진 남자X기를 삼았다는 거죠.
조폭 아저씨의 마약 사건 - 아나토미의 경우 조폭은 아니지만 마약 중독자가 똑같이 나오죠. 역시 시람 아프다고 꾀병부리며 약을 달라고하고 아나토미의 경우 약을 한번은 줍니다. 주기 전 과정에 역시 논란은 있죠 줘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그 외 뉴하트의 대부분의 사건이나 진행이 비슷합니다. 생각 나는대로 또 올릴께요.
미국은 보험이 비쌉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금이 강력하기에 무보험자라도 무조건 병원에가면
치료는 해놓고 봅니다. 일단 살리고 본다는 거죠. 살리고 돈내라 없다 그러고 환자가 사라지면 정부지원금에서 대처한다는 거죠.
한국 수입에 따라 보험료도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확연히 그래서 그 자금과 정부지원금을 확보하여 돈 없으면 치료 못받는 그런 세상말고 일단 살리고 보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