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 부터 야간 실내 축구를 하고
새벽 2시 까지 술을 마셨다 마라톤 동호회와 축구 동호회와의
친선도모.........(친선도모 이거 사람 잡는거 맞습니다)
아침에 사무실에 들러 대충 정리하고
어딘가로 나설 궁리를 하다
생각 난곳 그곳이 어드매냐 ㅎㅎ
산청 ~ 서상~ 합천댐 이게 오늘 과 내일 내가 떠나려 하는곳
해인사 쯤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산사의 아침은 또다른 풍경으로 다가 오겠지
함께 할 사람이 없으니 항상 혼자다.
그렇다고 특히 슬플것도 없고 맘상할일도 아니다.
그런데로 혼자 하는 여행도 재미는 있다.
산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
혹시나 젊은 처자가 말은 걸어오지 않을까 상상도 해보고
하지만 나의 상상은 언제나 여지 없이 무너진다 ㅋㅋ
그래도 그 아름 다운 자연들이 나의 벗이 된다.
해서 위안을 삼는다.
금초를 한다고 산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활엽수들의 푸른 잎새가 주홍빛 단풍이 들기 전에 한번 보고 오련다
그래야 가을 깊은 곳에서 적당히 물들은 단풍을
내맘속으로 가져오지.........
자 ~~~~~~ 돗자리는 떠납니다 월요일에 글드리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