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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브랜드 또XX래 쿠폰제..어이없네요

아싸가오리 |2008.02.23 23:16
조회 469 |추천 0

너무 억울해서 여러분한테 자문좀 구할려구요..

 

얼마전 mbc불만제로에 나온 음식점들 쿠폰제에 문제가 많더군요.

 

그래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남일이냥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제가 당하니 억울하더군요.

 

유명한 치킨 브랜드 또XX래..

 

평소에 잘시켜먹던 브랜드입니다.

 

우리동네 지점만 그런지 몰라도 평소에도 시켜보면 젓가락이며 소스며 있어야할것들

 

다 생략하고 달랑 치킨과 무만 주더군요.자기네들 전단지랑 쿠폰하구요.

 

(참고로 제가 이브랜드 치킨을 좋아해서 똑같은 또xx래 브랜드 다른 지점에서 똑같은 메뉴를

세번을 시켜 먹어 보았지만 다른곳은 소스와 젓가락은 물론 샐러드에 아이스크림까지 주는집도 있더군요)

 

그래도 소스와 부재료들 살려면 돈이들고 지점마다 다른가보다 하고

 

그래도 쿠폰도있고 시켜 먹던곳이니까 걍 대수롭지 않게 시켜 먹었습니다.

 

어느덧 쿠폰이 10장이 모였길래

 

쿠폰에 10장모이면 후라이드를 준다고 되어있길래

 

방금전에 전화해서 미리 쿠폰인걸 밝히고 후라이드보다 천원비싼 종류를 시키고

 

쿠폰과 현금 천원을 더 준다고 했습니다.

 

그쪽 아줌마가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닭만 기다리구 있었죠

 

그런데 10분뒤에 다시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

 

10분전에 시킨 또xx래 아줌마더군요.

 

아줌마왈 천원 비싼 치킨을 시킬려면 쿠폰이 11장 있어야 한다고 돈내고 먹고싶은거 먹던지

 

아님 그냥 주는대로 먹으라더군요

 

자기들이 쿠폰은 닭한마리라도 더팔려고 그러는건데 한마리 더시켜먹으라고 

 

제가 주문한대로는 못해주겠다구요.

 

전 쿠폰에 쓰여져있는 규정인가 싶어서 쿠폰을 다시 확인했지만 전혀 그런 구문도 표기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처음에 주문했을때부터 아줌마가 저에게 그렇게 말을 했으면 규정인가 생각하고

 

그냥 쿠폰에 쓰여진대로 주문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흔쾌히 된다고 말을 하고서는 10분뒤에 다시 전화와서 그렇게는 못해주겠다니..

 

그건 규정이 아니라 자기네들이 닭한마리라도 더 팔려고 말을 바꾸고 먹고 싶은거 먹을려면

 

돈내고 사먹으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저를 열받게 만든건

 

그렇게 통화하는 도중에 저한테 하는말이 더 가관이더군요.

 

그쪽 x월x일날 쿠폰으로 콜라도 교환하고 x월x일날 1000원 쿠폰으로 천원 디씨도 받았는데 뭘그러냐.

 

우리가 쿠폰제를 하는건 닭한마리라도 더팔려고 그런거다 그러니 11장을 모으던가 그냥 먹던가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아니 제가 몹쓸짓 했습니까??

 

자기네들이 손님 끌려고 동네방네 뿌린 콜라 교환쿠폰과 천원디씨 쿠폰 사용한것도 죄가 되나요??

 

그것 때문에 치킨 시켜 먹었고 막상 서비스좀 받을려니 과거에 무슨 서비스를 받았느냐 까지 나오니까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그게 끝이 아닙니다.

 

저희집에서 닭을 시키면 그쪽 가게에 전화번호가 남습니다.

 

몇번 시켜먹었고 무슨 서비스를 받았냐까지 남습니다.

 

저 쿠폰 10장 모을때 저희집에서 7번 시켜먹고 이모집에서 1번 친구집에서 2번 총 10번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 대뜸 이러더군요.

 

저희집 전화번호로 시켜먹은건 7번밖에 안되는데 남은 쿠폰은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아줌마한테 세세하게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따졌습니다.

 

내가 시켜먹고 받은거다.일부러 쿠폰 모을려고 다른집에 놀러가도 그 집에서 치킨 시켜먹었는데

 

그럼 이걸 어디서 훔쳐왔겠냐 주워 왔겠냐.

 

그쪽집에서 다 시켜먹고 다 모은걸 서비스 주기 싫으니 몇번 먹은것까지 체크해서 주기 싫다는 식으로 말하느냐고 따졌습니다.

 

마지막에 아줌마가 귀찮은듯이 이럽니다

 

그냥 10장으로 주는 치킨대로 먹으라구요.

 

실컷 사람 염장 다 질러놓고 누가 먹겠습니까.

 

저 안먹는다하고 본사에 서비스에 대해 물어보겠다고 따지니 그아줌마 먼저 전화기를 끊습니다..

 

어이가 없고 너무 열받아서 이곳으로 달려왔습니다.

 

소비자 보호센터에 고발을 하자니 방법을 모르겠고 고발이 될런지도 모르겠고 본사에 항의를

 

하자니 쿠폰제도 항의가 되는지 다 모르겠어서 여러분들 한테 물어봅니다..

 

어떻게 하면 제 화가 풀릴까요??

 

다시 mbc 불만제로에 신고 할까요 ㅠ_ㅠ 돈주고 시켜먹고 이런말 들으니까 더 열받아요!!

 

어떻게 해야 골탕을 먹일런지 ㅠ_ㅠ 가르쳐 주세요!!

 

불만제로에서 볼땐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또xx래 구xx점 !!

 

장사 그따위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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