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님과 광년님의 후기 봤지만..
흠.. 안타까운 맘이 그지 없소... 또 언제 이런날이 올런지...
그것도 울 동네에서 한 벙개를 내가 참석 못한것이 아쉽기만 하군요..
조상님이 몬지.. 토욜 4시쯤 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향하는동안 내둥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다우..
지금쯤이면 하나둘 현백 앞에서 모이고 있겠징 하항.. 나 벙개 디따 좋아합니당.. 그런 내가 못갔으니
얼마나 아쉬워 했겠습니깡..
암튼 난 짐 삭신이 안쑤시는곳이 없슴돠..
울 아빠 벌초도 정성을 깃들여야 한다고 손수 낫을 들고 그 넓은 곳을 베기 시작 했습니다.
더욱이 난 첨하는 낫질로 .. 어설프기만 하고.. 뿌리 깊이 백힌건 내 힘으론 빠지지도 않궁..
결국은 사촌형들의 과반수 이상의 기계사자는 의견을 모아서 울 아빠도 힘드셨는지 바로
승락 하더이다.. ㅎㅎ 그래서 내년부턴.. 낫질을 않해도 될듯 싶소.. ^^
짐 넘 피곤하오.. 몸도 쑤시고 허리 팔 다리 다 쑤시오.. 샴실에 앉아있기도 힘드오 으앙~
빨리 집에 가서 다시 함숨 푹 자고 싶소..........
오늘은 리플달 힘이 모자라.. 낼부터 성실해지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