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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변한 그녀...

뽈뽈이 |2008.02.26 01:38
조회 336 |추천 0

글을 안쓰려했는데...

그녀의 만행이 너무 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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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어느 겨울

그녀를 처음 만난자리는 술자리였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죠...

계속 만나다보니 마음에 들어서 사귈까 말까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녀에게 마음이 꽂힌날~!

친구들과 함께 어느 곳에서 같이 일박을 하는날 술을 마시고 난뒤 그녀가 친구랑 싸운후 눈물을 흘리는 순간 그 눈물에 제가 넘어가버렸씁니다...

그녀를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둘이 바닷가를 걸어가면서 자신이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사람들을 얘기했어요...

그녀가 첫사랑에게 모든걸 다주고 배신을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첫사랑에 실패를 한경험이 있어서 이해를 하게되었죠....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너무늦어서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가서 같이 잠을 잤어요...

그리고 몇일뒤 데이트신청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당근이 감사하다고 데이트했죠...

그날 집에 들어와서 사귀자고 고백을 했고 그녀도 받아주었죠...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사귀는 1년동안 헤어질뻔 한적도 많았지만 둘이서 꾹참고 같이 보냈죠...

새해가 시작되고 얼마뒤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3일동안 폰은 꺼져있고 연락할 방법은 없고 (예전에는 같은 동네에 삶...) 온갖 걱정이 들기 시작했죠...

3일뒤 연락와서 하는 말이 "너만나는거 힘들다..." 라는 한마디 남기고서 제 연락을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다음날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시작했죠...

제발 그녀가 돌아오길 바라는 일기를...

싸이 일촌도 끊어진상태...

그래도 꿋꿋히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그녀의 흔적을 지우지 않은 제 홈피에 그녀의 이름으로 홈피를 들어가봤는데...

다른 남자사진이...

충격을 심하게 먹었죠...

그리고 얼마뒤 그녀가 아는 사람의 홈피에서 그녀가 글을 쓴것을 봤습니다...

저와 헤어진사실을 말하고 다른남자만난다고...

그런데 그 밑에 쓰여진 글 "돈 많아서 좋다^^" 라는 이 말~!

말 한마디에 몇일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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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녀에게 못해준거 없습니다...

주말에 내려가면 사달라는거 사주고 오죽하면 제가 세배하고 받은 세뱃돈 2달만에 다썻습니다(70만원)

그때 막 고등학교졸업하고 그렇게 큰돈을 처음 만져서 막쓸생각을 아니었는데;;;

그리고 대학입학후 2학기에 그녀가 보고싶다고 그러면 대학 수업까지 빼먹고 그녀를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반지가 가지고 싶다해서 반지 맞춘다고 제 생활비 탈탈 털어서 반지사줬고 해달라는거는 다해줬습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제가 군대를 가서 헤어지자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돈많은 남자가 생겨서 나를 차다니~!!!

 

여러분 이해가 되요?? 그녀의 행동이???

저는 이해가 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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