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함올리보네요.ㅋㅋ
여자분들 좀 봐주십시오.
여친이랑 사귄지는 두어달 되갑니다.
근데 처음에는 걔가 좋다고 막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연락은 문자 통화 막 이래서 최소 하루 20번은 했었구요.
근데 일주일 전부터인가? 갑자기 연락 횟수가 팍 줄었습니다.
자기 얘기로는 자기가 일할때 전화통 붙잡고 있으면
밑에 직원들도 일할때 전화통 붙잡고 있는다면서 이제 일할때는 전화 안한다고 합니다.
여친이 Bar를 하나 합니다. 밤에 일을 하고 낮에 잠을 자죠. 저는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거고...
낮에 잠을 자다가도 중간에 깨면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안합니다.그래서 물어보면 많이 바쁘다고 하고 그러는 오빠는 연락하냐면서 따지기도 합니다. 원랜 안그랬는데...
요즘 장사 잘된다고 바쁘다고 하긴하는데...
일할때 뭐 연락 못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일할때 제가 문자라도 보내고 하면 일끝나고라도 보내줘야하는게 예의(?)아닙니까?
여자분들 바쁘다고 하면서 연락안하는거 진짜 바빠서 연락 못하는겁니까
아니면 그냥 뭐 별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러는 겁니까
남자들 생각은 아무리 바빠도 문자하나 보낼시간도 없냐...라고 생각하고
또 연락횟수가 줄어들면 좋아하는 마음도 줄었구나.라고 단정지어 버리는데...
자기 말로는 마음 변한게 아니라고 하던데 제가 느끼기엔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서
지금 언제 헤어질까...라고 타이밍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자분들 리플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