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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이상한(?)만남을 하려는 여자아이..

부천무섭다~ |2008.02.27 13:15
조회 3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번주 일요일에 있었던 일을 한번 써봅니다~

 

우선 저는 27살입니다 직띵이구요~

 

일요일날 친구가 호프집을 오픈한다고 해서 부천으로 원정을 갔습니다~

 

약속시간은 7시 인데 집에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부천으로 오후 2시쯤 갔습니다~

 

제가 와우를 즐겨하는 편이라 게임을 하려고 부천역 근처 피시 방으로 갔죠~

 

옆에 어떤 여자가 있었지만 별루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좀 하고 있을때 옆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안녕하세요"


전 저한테 말하는줄 알고 살짝 돌아보니~


화상채팅 을 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아잉~ 아아아~ 아잉~ 아아~"


라는 소리가 나더군요 코맹맹한 소리


목소리로 보아 중학생 많아야 고등학생


그러더니 "원더걸지 텔미를 불러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옆에 내가 있어서 쪽팔렸는지 작은 목소리로~


텔미를 부르더군요 이건참 노래도 못부르면서


별 귀여운척 다하더군요~


좀그러더니 몇분후


"아 ㅅㅂ 돈도 없는게 짜증나"


라고 하더군요


이때 눈치가 팍 오더군요 아 이거 말로만 듣던


조건만남이 아닌가??


그러더니 몇분후 "안녕하세요 "


맨트는 똑갔습니다 아아아~ 아아~ 애교부리고


텔미 불러주는거~


그러더니 남자가 다 나갔나 봅니다~


"어떻게~ 아잉 어떻게~"


이러더니 저를 부르더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아이 어떻게 "

 

"저기요 정말 죄송한데~요~~"

 

"제가 지갑을 안가져 와서 그런데요~"

 

"초면에 죄송한데~~요~

 

"오천원만 빌려주세요~"

 


이러더군요~

 

아 그때 얼굴을 정확히 봤습니다

 

진짜 중학생 아님 고등학생 몸매는 날씬하나

 

얼굴이 정말 (??)이러면 안될꺼 갔다는 생각이었죠~

 

저는 거절은 못하겠고~

 

제가 돈을 주면 그 돈으로 조건만남을 계속할듯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저 학생이라 돈이 별루없는데요~"


사실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이고 돈도 있었지만

 

주면 안될꺼 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게 6시 까지 저는 옆에서 텔미노래는 한 20번 들은듯 합니다..

 

참 저렇게 해서 얼마나 버나~

 

왜 저렇게 사나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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