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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때쯤........

레드러브 |2003.09.02 13:45
조회 381 |추천 0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사랑하게 되어 버린 여자가 생각난다.

참 좋아하고 같이 있고 싶었는데, 그 이상의 인연은 아니였나보다.

이제 그녀석을 보지 못한지 어느덧 6달이란 세월이 지나버렸다.

그녀석은 가끔 내 생각해줄까나....

난 가끔 딴 생각하는데....

후....잊혀질때쯤 다시금 떠오르는걸 보면 아직은 잊혀질때가 아닌가보다.

잊혀지고자 하기 위해 마지막 추억의 불씨를 태우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다.

 

ps) 이젠 핸드폰 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잠결에도 번호를 누르곤 했었는데...나이탓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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