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학년도로 수능을 두번 본 재수생입니다. 이제 또다시 수능을 본다면 삼수 겠군요.....
저는 뭐 의대를 갈 정도로 공부를 죽어라 하진 않았지만.......그래도 어쩜니까.....하고싶은게 의사인데..... 이제 의사도 의전대로 바뀌어서 들어가기도 더 비싸고 의전대는 한 학기에 1000이 넘는다는 소리도 있고........물론 결정적인건 실력이 안 되는 거지만.......그래서 한번 해외를 살펴보니........유럽쪽은 대학들이 모두 평준화 되어있고.......의료시설도 괜찮다구 하더군요.......등록금도 싸고..... 그래서 독일이란 나라를 보니까.........
수능 전 영역이 62%이상이여야 되는데 저는 과탐에서 한 과목이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서.......유학원에 알아보니까....... 독일어도 초보면 어학연수 6개월과 대학예비자과정 1년을 해서 이수하여 졸업시험을 봐서 대학에 입학하는 길을 꺼내드라구요........
6개월 어학코스는 한달에 50만원......어학연수비만 부른 것 같더군요......... 대학예비자과정은 한달에 150(학원비+생활비+문화비)만원 그리구 대학을 들어간다면........대학은 등록금이 70만원 정도이구 생활비가 최소 100~200까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러분께 듣고자하는 내용은 이 정도 금액이 만약에 제가 6개월어학연수+예비대학과정1년+대학6년 약 8년 동안 생활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약 1억이 드는데.......... 과연 저렴한가 해서 여쭤보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 핀란드와 스웨덴은 등록금과 기숙사비 그리고 생활비까지 외국유학생도 나라에서 준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북유럽쪽으로 의과대학을 들어가는 방법도 아시는 분은 저에게 메일 부탁드립니다. desktop1988@nate.com
그리구 독일보다 더 저렴하고 물가가 좀 낮은 곳은 어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유럽이 아니여도 됩니다. 하지만 될수있으면 좀 선진화 된 곳에서 배울려면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구 외국은 입학은 쉽고 졸업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저는 무조건 입학만 하면 그 다음은 제가 스스로 찾아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입학이 문제지 졸업이 문제는 되지 않으니까요.........
글이 뒤죽박죽입니다.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을것 같은데............자세한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삼수는 이제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