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에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ㅋㄷ
낮에는 회사일도 있고 요즘 워낙 리플이 실시간으로 달리다보니
글을 진득하니 쓸 여유가 그닥 없네요 ㅋㅋㅋ
예전에 '달콤한 인생'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오프닝에 나오는 대사가 있지요
정확한 구절은 못써도 버드나무 가지가 흔들리는걸 보고 동자승과 스님간의 대화.
무릇 흔들리는건 나뭇가지도아니요, 바람도 아니요, 네 마음이니라.
살면서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내 선입견, 내 추측, 내경험, 주위의 말, 유행등에 빗대어 사실을 직시하지 않고
내 마음이 그렇게 생각하게 흐르는 경우.
보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내 마음이 흔들려 나뭇가지가 흔들려보이신적은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