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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주고 집사주고 유학까지 ..복터진 내친구..

치요짱 |2008.02.28 15:31
조회 230,823 |추천 0

저는 올해 26이 되는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ㅋ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첨써보네요 ..

시간도 남고 뭐 여차여차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ㅋㅋㅋ

악플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

처음쓰는글이니 두서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셔욤

 

와 자고일어나니 톡되따 신기하네욤 ㅋㅋㅋ

첨쓴글인데 톡되고 ㅋㅋ 남들다하는 싸이공개 전 건너뛰겠어욤 :-)

아참수정하는데요 통장..이라 말한 금액은 약 2천만원정도예요 ㅋㅋ

무 ㅓ 욕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사랑하고 결혼할사이라면 그정도 해주는 남자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

난 뭐 그냥 쫌 부럽다는거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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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이야길 한번 해볼까해요 ..

학창시절에 그냥 뭐 진짜 지극히 평범한 친구가 있었어요.

외모도 평범 뭐 ...공부도 평범 ;;

20대가 되서 오랜만에 만난친구 ...

난 그친구가 아닌줄 알았습니다.

코하고 눈고치고  ... 더 신기한거는 수술했는데도

티안나게 너무 자연스러운거예요 (여기서 좀 배도 아프더이다..여자이다보니;;)

지금 30대중반이 남자친구가 있는데 ...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니깐 강남에 원룸하나 남자친구가 해줘서 거기 살고 있답니다.

뭐 차도 타고왔던데 역시나 남자친구가 해준차...

그동안 뭐하느라 연락안했냐 물어보니 너무 놀러다니기만 한다고 남자친구가

유럽쪽으로 유학을 보냈답니다.

가기 싫어서 울고불고  ...( 아니 난 내돈주고도 못가는 유학을 ;;)

여튼 그래서 친구들한테 연락도 잘못했다고 근데 갔다오니깐 너무 좋다고 같이 모인

친구들한테 너네들도 기회되면 꼭 가라고 ( 다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는처지라

유럽은 커녕 동남아 한번 가기 어려운 친구들 ;;)

그친구 그남자 뭐 돈때문에 뜯어먹는거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곧 결혼도 한답니다...

요즘 뭐하냐 물어보니 ...

남자친구가 통장하나 주면서 쇼핑을 하든 어쩌든 니돈이니깐 니맘대로 쓰라고

컥...영화에서만 드라마에서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

완전 같이 있던 친구들의 부러워하는 눈초리... 물론 저도 부럽더이다 ;;

우리가 다들 사진좀 보여달라고 ~

분명 오크같이 생겼을꺼라 생각했던우리 ㅡㅡ;;

사진을 봤는데 훤칠하니 남자답게 ;;;;;;

ㅎㄷㄷ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전생에 뭔 그리 착한일을 많이했길래 ...

여튼 진짜 부럽고 또 부럽고 ...

성격도 나쁜친구가 아니라 뭐 미워하지도 못하고 ;;

뭐 배아프고 그런거보다 걍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해서 이러케 한자 적어봅니다;;

세상에 정말 이렇게 복터진 년도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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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행복한냥~|2008.02.29 08:43
또 생각나 ㅡㅡ; 공부잘하는 년 얼굴이쁜 년 못따라가고 얼굴이쁜 년 팔자좋은 년 못따라간다고...
베플젠장|2008.02.29 08:31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젠장...제목보는순간부터 졌네 ㅡㅡ
베플집나간만식이|2008.02.29 08:24
둘중에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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