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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안되면......

미칠것같아요~ |2003.09.02 23:41
조회 18,962 |추천 0

결혼10년!

8살아덜한명~   

이젠 아들과 둘이서 좀 편안하게 살고싶다....

10년동안 참많이도 싸우고,대들며,맞고살앗다...

이젠 그만 하고싶네요...

술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

술만먹으면 죽어라 잔소리에 어찌나 사람을 들들 볶는지...

아이도 아빠 술마시고 들어오시는 날에는 자는척 합니다...

술마신 다음날은 일하러 안갑니다

회사에서 전화와도 안받고...중간에서 ....전만 죽습니다 

그래도...아이가 있기에 어떻게든 참고 살려고했지만...

이젠 술마시고 제가 아닌 아들을 깨워 괴롭히네요...

욕나오네요.

아들에게..갓은 욕설을 다하네요...

증말 애비가만나 싶어요

학교 가지말고 건달 하래네요

주먹이더 빠르다고.....미틴ㅇㅇ

이혼은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하고 싶엇지만

너무나도 심한반대을 물리치고결혼을 한지라,,,,,,

차마 말할수없엇지요...

아이가 생기면  괜찮아 지겠지 ,,,

나이가 들면 좋아 지겟지....

하지만,,,,아이가 생겨도 나이가 들어도 그사람에 주사는 좋아지지 않앗어요

작년부터 이혼을 해야겠다고 확실하게 맘먹고.애아빠에게 말헸더니...

죽이면 죽였지 이혼은 안된다고 하네요.

암 것두 필요 없구 아들하고 둘이서 살게만 해달라고해도 싫타네요

친정엄마 계신데두 화장실에 가두고..때리고..

친정엄마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친정언니들이 이혼하라구 했다고 술만마시면 죽인다고....

얼마전에는 저에게 안하고 아들을때리면..주정하더라구요~

눈에서 불이나더군요 정말 안되다싶어 대들엇습니다.

넌 인간도 아니라고 짐승도 제자식을 그렇게 하지는 안는다고.....

아들이 무서워서 도망도 못가더군요....난 애아빠를 잡고 아이에게 도망가라고..소리지르는 과정에서

몸싸음이 아니,,,때리더군요

더때리라고 대들엇씁니다......얼마나 맞앗나 정신을 차릴수가없더군요....

쓰러지는 저에게 쑈하지 말라는 말과함께...먼가 뻔쩍...소주병으로 머리를때리더군요...

그와중에...왜!살려고했는지... ㅠ.ㅠ

112에신고했습니다 얼마후,,,,,경찰이왔는데....

넘기가 막히던군요 그자리에서 처리 할꺼냐 말꺼냐 나보고 말하라구.....

겨우 벌금만 나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병원으로 가서 액스레이 찍고  ......그래도 자동 이혼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치4주이상은 나와야한다고,,,,나중을 위해서 보험처리 안햇던니

5일 입원료가 장난아니더군요

때린 땀날 술깨서 밥달라고 전화왔더군요

때린 기역없다구,,,,자기두 옆구리 아프다고....

몇일전에는 언니집에 새벽4시에 찾아가서 죽인다고 협박했다고.....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사람입니다....

정말...차라리 바람이라두나서...갔쓰면....

이젠...저자신이 무섭습니다...

그사람이 죽던가 내가 죽던가

무슨 방법이 없이없을까요?

형사계쪽에 계신분이 그러더군요...저런사람은 달래라구...

이젠 속에서 구역질이 나올려구 하는데,,,,,

같이 안잔다고 또 시작이네요

차라리.........죽어줬쓰면.......이런 생각 하는 난 미쳐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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