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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에서 부자로.. 다가오는옛여친.. 흐음...

발칙한땅강... |2008.02.29 01:43
조회 188,771 |추천 0

흐음 제 글씨체와 허접한 문장력에 말들이 많으시네욤

 

우선 죄송!! 전 24살 대학생 맞구요.. 그여자와는 정리 끝났습니다 ^^

 

말씀대로 깨진유리는 흠없이 다시 붙질 않더군요..

 

그리고 전 경상남도에 사는 한 대학생이구요.. 지금은 학교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모든 톡커님들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 하십니까..

 

일주일에 한번쯤은 네이트 톡을 즐겨찾는 초보톡커입니다 ㅋㅋ 나이는 24살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은 예로 부터 빛때문에 상당한 고생을 했습니다 ...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고 어머니는 간호사이셨는데 수입자체가 모자르진 않았죠..

하지만 원래 지고있던 부채와 친가의 몰락으로 인한 빚이 상당한 터라 어려서부터

잘먹긴 커녕 상당한 어려움속에 청소년기를 보냈었죠 ㅋㅋ

제가 방년 19세 될때 학교 동창인 여자애에게 한눈해 반해 그때부터 1년간

제혼을 바쳐서 충성을 했었죠 ㅋㅋ 친구들 도움도 받고 제나름대로 많은 이벤트와

선물공세포함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결과로 20살때 드디어 그녀와 사귀게 되었죠

그런데 제가 집이 여유롭지 못하다보니 대학다니면서 그녀에게 별로 잘해주질 못했습니다..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상당히 힘들기도 하였고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았던터라

충분한 대학의 낭만 연애를 하기가 힘이 들었죠 ㅋㅋ 그리고 반년쯤 흐른뒤 그녀는

자기 학과의 돈좀있고 잘생긴 남자의 유혹에 양다리를 걸치고 저에게 상당한 상처를

남긴채 떠나가더군요 ㅋㅋ 저도 물론 못생기진않았습니다만 돈의 힘앞엔 속절없더군요..

그리고 반년쯤 더있다가 군대를 갔습죠 ㅋ 제가 군대간 사이에 아버지께서 빚을 다 탕감

하시고 1억정도를 대출을 하셔서 주식을 시작하셨죠 ㅋㅋ 마침 코스피의 대대적인 증가

속에 증시가 호황을 타기 시작했고 아버지가 똑똑하신편이라 2년사이에 1억이 15억원을

넘어있더군요 ㅋㅋ 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입니다 ㅋ 물론 큰 부자는 아니지만

예전의 저희집생활을 생각하면 이건뭐 거의 환골탈태 수준이죠 ㅋㅋ 제가 전역을 했을땐

집도 이사하고 생활자체가 예전과는 훨씬 다르게 윤택해 졌읍죠 ㅋㅋ 물론 전역하고나서

상당한 돈의 혜택을 받기도 했습니다.. 소형차지만 차도 사주시고 복학할땐 조그만 빌라도

전세내어 주시고 하셨죠 ㅋㅋ 이런 행운을 감사하며 복학하고나서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고

예전에 못해본것들도 많이 해보고 요즘 많은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제 바뀐 폰번호를 어떻게 알고 제 사정을 어떻게 알았는데 옛여친으로부터 연락이 오더군요

보고싶다고... 저에게 잘해주지못한거 많이 생각난다고...

물론 그녀가 저의 집사정을 알고 다시 다가온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저희집이 큰부자가

된것도 아니고 어려움을 벗어나긴했지만 제가 된장남 티를 내고 다니지도 않거든요...

순수한 호의로 그녀가 저에게 다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배신감과 함께 약간의

거부감이 들긴 하는군요.. 돈많은 복학생에게 넘어갔던 그녀가 저에게 다시 다가온다는사실이

그렇게 기분이 좋지많은 안더군요 ㅋㅋ 친구들도 물론 그녀를 아직 욕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첫사랑은 아니었지만 태어나서 단 두번밖에 못사귀어본 여자중 한명이고 (물론 지금

솔로이긴 합니다 헛 *^^*)  중학교대 잠깐 사귀어본 여자애랑은 다르게 제대로 연애해본

유일한 여자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군대전역하고도 아직 여자를 못믿고 제가 여복이 없어서인지

주변에 괜찮은 여자도 별로 없긴 하구요.. 그래서 사실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마음도 들고 참 어렵군요 ㅋㅋ

너무 길게 주절거린거 같군요 ..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가 봅니다...

조그마한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그녀가 악한 성격이 아니란걸 분명히 말씀드리고싶군요 확신할순 없지만 제가 본 그녀는 그래도 선한성격이었어요...

앞으로 저도 할일도 많고 공부도 계속 열심히 해야되는데 요즘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네요..

그녀 문자만 봐도 가슴이 뛰고 말이죠.. 못난 저를위해 한마디씩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늦은밤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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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마준|2008.03.03 08:29
흔들릴 가치가 있는 문제인 겁니까 그 여자분이 정말 당신을 사랑했더라면 왜 가장 힘든 순간에 함께 하지 않았을까요? --------------------------------------------------------------------- 저 왜 이렇게 멋있습니까 남겨도 되겠습니까? www.cyworld.com/septemver
베플안산인|2008.03.03 08:47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이 망해가도 .. 여자한테 차여도.. 암울한 청소년기를 보내도..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뭐가 이렇게 즐거운거야
베플夏淚|2008.03.03 11:09
난 글만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행간에 숨은 뜻도 많이 파악하려 노력하는데 그 포인트는 글쓴이의 문체와 자주 들어가는 습관 같은 것이죠. 지금 글을 보니 글쓴이는 전형적인 된장남, 아니 벼락부자가 특별히 가지는 천박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못내 씁쓸합니다. 말이야 떠난 여자 미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속으로 부글부글거린 티가 역력하고 돈에 눈이 멀어 떠난 여자를 은근히 비꼬고 있네요. 그리고 다시 돌아온 여자에게 이젠 뭔가 그럴듯한 복수를 꿈꾸며 희희낙낙하는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다른 나라는 관두고서라도 우리네 실정에선 여전히 남자의 능력에 따라 여자의 팔자가 정해지고 있음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그런 상황하에서 늘 여자는 부냐 사랑이냐를 두고 고민할 수 밖에 없지요. 말이야 다들 돈은 언제든지 벌 수 있다고 하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쉽게 됩디까? 해서 한많은 청춘들이 여기서 울분을 토하지만 역지사지라고 자신이 그 여자 입장이 되었을 때도 그런 과감한 투자를 할 배짱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글쓴님, 마음 고쳐 먹으세요. 세상 그런 식으로 살면 안됩니다. 그대, 그 마음으로 여자를 받아 들이면 앞으로 지독한 새디스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더하여 항상 여자를 의심하는 의처증환자가 될 확률도 높지요.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요? 받아들이려면 진심을 여자에게 이야기하세요. 돈 때문에 상처받은 일부터 말입니다. 혹시 아나요? 여잔 그게 아니라 댁의 다른 부분에서 실망했을지도 몰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도 이야기 해야지. 그래야 여자가 비젼을 가질테니. 무릇 여자를 잡을 땐 사내라면 그 여자가 뻑 갈만한 비젼하나 정돈 비장의 무기로 지녀야 마땅합니다. 어줍잖은 개날라리 얼굴이나 쓸모없는 근육질 몸매, 또는 천하에 쓸데없는 개구라로 대충 넘어갈 생각 말고.. 내가 글쓴이에게 심한 것 같나요? 아닙니다. 만약 글쓴이가 진정으로 고민한다면 글 중간 중간에 ㅋㅋ 따위를 쓰지 않았을 겁니다. 얼마나 유치한 새끼입니까? 그리고 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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