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톡을 즐겨보며 댓글달기
좋아하는 갓20살이된 여학생입니다
이별을하고나서 집에있는데 답답해서
죽을꺼같아서 여기서 위로라도 쫌받고싶어서 글을씁니다
꼭 다읽어주세요 ㅜㅜㅜ부탁이예요
내용이 너무길다고 그냥 내리시지말고 읽어주세요
ㅜㅜㅜ 저같은 경험 한번쯤을 있을거라고생각해요 조언쫌 해주세요 내용을쫌 줄일게요
제 남자친구랑저는 이제두달약간넘게만나씁니다
남자친구친구는 저랑 쫌 친한친구사이입니다
어쩌다가 작년12월초에 그친구생일파티하는곳에서 만났습니다
소개로만난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냥 알게된사이죠
그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있든없든 전 개한테 관심이없었습니다
몇일지나서 개가 월급으로 밥을산다고 친하게지내자고 저를 불러씁니다
그래서 저는 좋게생각해서 친하게 지내고 밥도 먹고 기분좋게 나가서
개랑 나랑 친구들이랑 밥도먹고 놀앗는데
그날밤 개한테 저나가왔습니다 좋아한다고 진짜 진심이라고..근데 시렀어요
여자친구있다는놈이 딱두번본 저한테 그런다는게 별로 진심이아닌거같았꼬
내가 받아준다치자 한번그랬던놈이 두번못하겠냐고생각해서
그냥 그순간이후로 확시러졌습니다
근데 그주위에 친구들이 괜찬타고 만나보라고합니다
나는 진심이아닌거같은사람이랑만나봐짜
다 시간낭비라고생각했기때문에 그래도 싫다고했죠
그러나 너무 적극적이고 진짜 너무 진심어린 그애의마음이 하나둘씩보이기시작합니다
주위친구들도 저랑 꽤 친해서 개편만들어줄입장은아닌데
매번 재 진짜 니한테 진심이다 잘해봐라 애가 괜찬타 여태껏이래떤적이없었다며
여자친구도 그렇게 좋아서 사귄게 아니였다고합니다
그래서 우선 저는 여자친구는 니가 먼저 정리하고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최소한의예의라며
다독이며 이야기도 들어주고 여러번만나다가
우선 한번 만나보기로했습니다
그렇게 나를 사랑해주는사람 저는 처음이였습니다
진짜 사랑받을걸 느꼇습니다
그애주위에는 여자도없습니다
진짜 재가 다 관리합니다 일촌 /핸드폰 전부
진짜 틈잡을꺼하나없이 저만바라보는 그런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저를너무좋아한다는 자만심에 빠져서
이미지관리도안하고 그앨 쭉 사겼습니다
옷도 입었던거 대충입고
그래도 이쁘다며 제가 쫌 통통한편이거든요
그래도 살빼지마라며 화장안한게 더이쁘다며 입에 칭찬을늘고살았죠
그런데 얼마전부터 점점
그렇케 두달동안 화도안내던 애가 화도내고 내말이 끈나기도전에 전화도 막끈고
처음이랑은 너무 다른 그모습 ..속상했죠
수신이 잠깐정지되서 연락도잘안되요
처음에는 일육삼삼이나 가족폰빌려서 문짜하더니 이제는 연락도 뜸하더군요
하하.......그래도 만나기만하면 화기애애하다가 화내고 성질내고 할껀다합니다
저는 솔직히 처음부터 삐덕거리고 그랬지만
자기는 뭡니까 안좋은거만 닮아가고 저는 점점 고치고있는데
이제 주위친구들이 우리 둘이 바꼇다고합니다
그정도로 그짧은시간동안 우리는 너무 달라졌습니다
이틀전 나한테 너무 무관심한 남자친구가 미워서
잘안가던 클럽간다고하고 갔습니다
마침 이날 아침에 부모님과 싸우고 저한테 성질냇던참이라
더 잘됫다싶었습니다 한번 너도 나처럼 속상해봐라 작정했죠
그러다가 어쩌다가 전화로 싸움이났습니다
제가 변해가는 니모습 보면서 진짜 실망이라며 성질냈습니다
솔직히 저도 사람이기에 화났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말하는게 정떨어진다며 자기가만만해보이냐며
제가맨날 야야야 이러거든요 이제 습관이라서 또그래떠니 기어오르지말라고하며
잇는성질없는성질내며 가슴을 찌릅니다
개나저나 욱하는성질이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전 욱하는성질제어못해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러곤 저나를 끊었습니다
개는 대답하지않았어요 그냥 듣기만하더군요
솔직히 저 마니 화내고 그랬습니다 잘해준거하나없었죠
그래도 전 금방 풀리고 금방까먹고 나쁜점도 고치고그랬는데
개는 화나면 절대안풀립니다 애교도 심하게 떨고 몇시간동안 문짜하면서 싹싹빌어도 잘안풀려요
아무튼 그렇게 통화하다 헤어졌습니다
잠도못자고 어제아침 걸어서 바닷가가서 한참동안친구랑이야기하다가 집에와서멍하니잇다
싸이홈피 몇십번클릭하고왓다갓다하다
정리된개홈피를보며 저도정리햇죠 싹다
눈물을 흘리며 일촌명도 오빠 동생 이렇게 보냈습니다
하루종일 그렇게 연락한통없더군요
진짜 죽을꺼같았습니다
진짜 그애없이 못살꺼같아요
만난시간이 두달밖에안된다고 무시하실지도모르지만
저는만나온날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멍하게잇다 다시싸이를했습니다
싸이홈페이지를클릭하니 일촌변경거부를했더군요
그리곤 하트가있는 일촌명으로 일촌평에 닌그렇게 쉽게 정리해서 좋겠다나 머라나
자기가 먼저그래노코
그래서 저는 방명록에 소설을썻습니다
고마웠다고 사랑해따고 미안했다고 잘지내라는식으로 적었죠
그래떠니 다시 돌아오랍니다
자기자존심이 너무 쌔서 자존심때문에 사랑하는사람잃기싫답니다
자존심 딱 한번버리고 딱한번 잡는다고 돌아오랍니다
그말에 저는 또 몇십줄식 글적었습니다
거기에대한 답변은 일촌명 달랑한줄 아니면 쪽지 3~4줄
진짜 태평합니다
그리고 아침엔 나랑헤어지고나서 어떤친구한테
그냥 예전사귀던애 계속사귈껄 저랑사귄게후회된다고했다네요
내가 지를 꼬신것도아닌데
또다른친구한테는 화내는모습이 딱 옛날에 지가싫어했던애랑 똑같다며
어리게느껴진다며 달랑 1살차이가지고
그렇게 말해노코 왜 잡는건가요
잡을려면 쫌 진심어린말로 잡아주던가 그게 뭡니까 솔직히
나는 진짜 40~50줄써도 모자란데
뭐 자기는 내일부터 일하게됫다며 아직핸트폰이안되서 연락을 잘못할수도잇답니다
언제는 연락잘했나 뭐 그리고 내가 지 받아준다나?ㅡㅡ
그래서 아까 저나와낄래 물어봤어요
그전여자친구랑 사귀고싶다메 왜그런말하고 나를잡냐고
그러니깐 아 너무화나서 그거그냥 홧김에한말이다 잊어라
그럼 내가 잊혀지나 ..?
가슴에 대못을박아노코선.......
나는 아직 돌아간다고 안했는데 자기는 멋대로 내가 돌아갔다고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오늘 아침 문짜가와떠군요 오늘1시까지 일하러3시에가는데
사진찍는데 와줄수있냐고 그문짜보고 저 씻고 바로 나갔어요
확실히 해야갰다는생각에 근데..
1시다되서 저나와서 이제일어나따고 미안해미안해 아 어떢해 이러더군요..
그래도 화안내고 꾹참고 거짓말했습니다 다른약속잡아서 그냥 거기로간다고..
그리고나선 4시쯤인가 연락와서 쫌있음저녁시간인데 1시간동안 시간있다며5시까지
올수있으면 오래요 그래서 갔씁니다
오늘 그애가 처음일했거든요 거기서 근데 주말에 사람이 많아서 못빠져나가겠다고합니다..
또 미안하다네요............어쩌라는건지..........
그래도 저 화안냈습니다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연락없습니다 ...
일하고있게쬬 뭐
암튼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
개가 저를 가지고 노는건지..
저정말 힘듭니다..왜살아야되는지 모를정도예요..
톡톡님들 제발 꼭 읽어주세요 한마디씩 꼭 적어주세요
님들도 이런경험 한번씩 있으리라생각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