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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오래...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결혼?!?

장난감 |2008.03.04 17:40
조회 1,131 |추천 0

싸우다 보면 미운정든다고 싸우며 지내다 보니 2년 넘게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사귀고 있을땐...결혼이야기도 나오며...서로의 집 왕래는 물론 집안 어른들도 다 아시는..

어째뜬 결국 헤어져서 지금은 남남...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연으로 얼굴 한번 마주친적도 없고 서로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데...

몇일전....한통의 전화...그였습니다....

이야기 좀 하자더군요....우리집앞이라며...

만나고 싶지도 않고 할이야기도 없다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다음주 결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다음달도 아닌 다음주....

1년동안 깜깜 무소식이었던 그가 결혼을 한다며...전화가 온거였습니다...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헤어진 옛여자친구를 찾아와

이야기를 하자며 만나자는건 무슨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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