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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를 도둑으로 몰았던 나

북한탐정김... |2008.03.04 23:48
조회 1,019 |추천 0

군전역하고 겜방에서 알바를하였을때의일이다 주말이였던걸로기억

 

한다 주말에는 초글링들때문에 정신없다 라면은 어른들만 물부어갔

 

다주고 애새퀴들은 셀프인데 50원짜리하나 던져주며 물은 금까지

 

만 부탁해요 아저쒸~ 이러는넘들보면 에버랜드 악어농장에 집

 

어넣고싶다 뭐 하여튼 짜증이나있는상태였는데 저쪽어른자리에

 

라그나로크액션게임을하는여자가 있었다 요금이5천원이넘어간상

 

태였는데...정액도아니였고 비회원이였다 이여자는 약간이상했다

 

커피자판기가있는데 이건 공짜다 그래서 셀프였다 근데맛이없었다

 

허나 이여자는 커피를많이뽑아마셨고 20분당한잔정도? 담배를

 

계속연신피워댔다 그녀는 날 가끔씩 째려보았고 난 기싸움에

 

지지 않으려고 한번도 눈을안깔았다 그때였다.. 드라마에서보면 뭔

 

가불길한일이생기면 접시라든가 뭔가가 떨어지거나 깨진다 난 뭐가

 

깨지지는않았지만 초딩이 라면을먹다가 바닥에 실수로 엎어버렸다   

 

난 불길한예감이들었다 일단 라면을쏟은 초딩을 창문으로 던져버리

 

고 저여자에대해 추리를하기시작했다 오늘처음본손님이였고...

 

오래할꺼면 정액제가훨씬저렴한데 굳이 안하고 시간당으로하는

 

저 얄팍한배짱 시대를알수없는패션 사람이초초해지면 계속먹게

 

되는커피를 저여자는 수없이 들이키고있다 뭔가 불안하니까 카페

 

인으로 안정을 찾으려고 계속먹고있는거지...난 모든상황을조합해

 

서  대포녀로 결정내렸다 돈없는데 겜방대포지르고 튈생각을 하

 

고있는게 확실했다..ㅋㅋ 뿌듯했다 내 스스로 머리가 좋아보였다

 

회심의미소를지으며 저여자를 감시했다 담배한대가 생각났다 사장

 

없을때는 카운터에서담배를펴도된다 난 커피한잔과 담배를 음미하

 

고싶었다 커피를뽑아 한모금 마시는순간!!!

 

나: 악!! 이건뭐야 맹물이자나.....아오 ㅆㅂ 이게 언제떨어졌지....

 

     가만?저여자?? 혹시,,,

 

 

난 다른자리를 치우는척하면서 그여자 테이블을봤다 그테이블에

 

쌓여진 종이컵은 거의대다수가 맹물잔이였다.... 

 

 

결론은 이거였다 그녀는 무척소심했던것이다 커피를뽑아먹었는데

 

커피가 다 떨어져 맹물이나왔던것을확인한그녀는 나한테 커피떨어

 

졌어요~ 라는 말조차 성격상하지못했던것이였고 커피를 채워놓았

 

겠지 생각하며 20분당 한번씩 뽑아서 먹었던것이다 그녀는 나의게

 

으름탓에 맹물만 연신 들이켜야했었고 가끔날째려본게 그이유였

 

다...

 

난 그날 한사람을 도둑?취급한게 맘에걸려서 담에오면 뭔가서비

 

스라도해줄라고했는데 그날이후 그녀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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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용용|2008.03.04 23:48
그냥 내리신분들 동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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