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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리는야만인이식용문화를비판해?

개를주세요! |2008.03.05 09:49
조회 161 |추천 0

 

 

파리에서 버리는 개의 숫자는 일년에 10만 마리 정도라고 한다. 미국도 20년전까지 버린 개가 연간 1,800만 마리였고,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1억2천만 달러를 소비하였다. 지금은 연간 300만마리에서 7,500만마리로, 안락사시켜서 일부 매장하거나 동물 사료로 만든다. 광우병 파동은 개등을 잡아서 만든 사료를 소에게 주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일본은 집없는 개가 연간 26만 마리라고 하며 잡아서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태워서 없앤다고 한다. 대만의 집없는 개는 연간 200만마리, 루마니아도 200만마리, 이탈리아는 80만마리라 한다. 구미의 다른 나라의 사정도 비슷할 것이다. 이런 개들은 기르다 주인이 싫어서 버린 것들이 대부분으로, 돌아다니며 쓰레기 뒤지고, 아무 데나 똥오줌싸고, 더러운 곳에서 생활하여 병을 옮기게 되므로 잡아서 박멸하게 된다.

기르던 개를 버려서 굶겨 죽이는 것처럼 고통스럽고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일은 없다. 그러면서도 남의 나라 개고기 식용문화를 시비걸고 나오는 것처럼 오만한 일도 없다. 개를 버리는 것보다 신속히 도살하여 고통을 없애고, 고기는 먹는 것이 환경친화적이고, 식량확보에 도움되고, 인간적인 일이다.

그리고 자꾸 동물 학대 학대 하는데 애완견 사랑이야 말로 동물학대이다

생물은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 강하고 우수한 것만 살아 남는다.

개는 스스로 살아가던 동물로 늑대, 들개가 조상이다. 사람이 개를 기르게 되어 먹이를 편하게 얻게 되자 독립적 생존에 필요한 기능이 퇴화하고 있다. 사람이 개를 데리고 살수록 열성화를 촉진시켜서 스스로 살아갈 능력을 빼앗는다.

개를 귀여워해 주고, 먹이를 주고, 잠잘 곳을 주고, 예방주사를 놓아주는 것은 개의 열성화를 촉진하는 일이다. 개가 할 일도 없고, 강한 형질로 단련할 기회도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애완견을 작고 예쁘게 교배시킬 수록 생존에 필요한 기능은 더 열화된다. 그래서 투쟁본능을 잃고, 약해져서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람의 보호가 없어지면 멸종하게 된다. 개의 입장에서 보면 개를 열성화시키는 애완견 수요자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학대자이다.

개를 인간 편리한 대로 길들여서 털을 깎고, 장신구를 붙여서 노리개로 하여 귀여워하는 것도 학대이다. 그런 것은 개가 바라는 바도 아니고 개에게 도움되는 일도 아니다. 사람이 저 좋아서 하는 일일 뿐이다.

사람이 개를 데리고 사는 것도 학대이다. 개가 사람의 주인이라 할 때, 사람을 가족이나 인간사회에서 격리시켜서 개하고만 살게 하면 사람보호라고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사람끼리 살아야 하듯 개는 개끼리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같이 애완견 사랑이란 착각에 빠진 짝사랑의 자기만족으로, 개를 열성화시키는 악기능을 한다. 반면, 개고기 식용문화는 작고 약한 열성 개는 쓸모없으므로 도태시켜서 우수한 형질만 보존 유전시키는 순기능을 한다.

올 바르고 이상적인 동물보호는 사람이 손대지 않는 것이다. 힘이 약한 녀석은 도태되고 강한 우성 녀석만 살아나는 과정을 통하여 종족을 보호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여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살아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를 사랑한다면 사람이 키우지 말고 개끼리 살아가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문화는 상대적이다

인간의 문화는 민족, 언어, 종교, 풍습, 역사, 지리, 기후, 나라, 사회에 따라 다르게 발전하므로 문화가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할 수 없다. 그러나 서구인들은 다른 음식문화를 혐오하거나 비난하며, 동물보호 관련 단체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야만이니 학대니 하면서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 개는 길러서 잡아먹던 가축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개고기를 먹어 온 역사는 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우리의 음식문화이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 사람이 우리 음식을 참견하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고, 우리가 다른 나라의 음식을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도 우리를 존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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