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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 사랑하기 #5.

몸빼싸가지 |2003.09.06 21:51
조회 130 |추천 0

기다림이란 힘든 겁니다..

곧 자신을 깨달을 시작.. 그리고 끝과 이어진 단어일 뿐이니깐요..

그게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단어입니다..

난 그길을 걷고 있습니다.. 기다림이란 단어를 배우기 위해서요..

 

 

 

 

1.

 

 

난 다시 건강한몸으로 학교에 가게되었다!!!!!!

정말 나에겐 가기싫은 학교.. 하지만 난 학생이다!!!!

곧 학생은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 ^^

힘들어도 괴로워도 웃자!!!!! 슬픈일따위 잊자!!!!!!

 

 

 

어이!!! 봉쭈연...!!!!!!!1

 

 

뒤에서 들리는 소름끼치는 소리... ... 바로 나를 유난히 괴롭히는

애들의 목소리이다!!!! 난 무시할수밖엔 없었다.. 무시할수밖엔..

하지만 무시하는나를 더욱 크게 부르는 목소리!!!

 

 

 

야!!!!!! 너 지금 우리 무시하는거냐??? ??

야!!!! 봉주연.. 따주제에 개기는 거냐?? ??존나 역같은게..

 

 

존나 역같다고... ... 내가.. 봉주연... 내가... ...

어둠속의 기억... .. 애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날라오는

돌과 욕들.. .. 그리고 발길질과 야구방망이... ...싫어..

아픔의 기억.. .. 난 지금 내가 아니였다.. 새로운내가..

 

 

야!!!! 이 존나 구역질나는 년들이 어디서 눈을 부라리고 지랄이야?? ??

어??!!! 너 봉주연 너 죽을려고 작정했어..

너나 잘하시지 그래.. .. 니꼴 존나웃겨!!! 교복터질려고 해.. 이 개뻑다구만도 못하는

좆년들아.. .. 씨댕 너희 정말 아작나고 싶어??

어! 그래.. 너가 개긴다는 거지.. 일로와.. 너 소각로로 와라..

그래.. 너희 몸이나 잘가누고 있어라.. .. 아니.. 지금 하지그래..!!!!!!!!

그래!!!!!! 지금 소각로로 가자!!!!

 

 

 

난 곧 그년들과 소각로로 갔다.. 난 난 아까전의

바보 봉주연이아니다!!! 새로운 나.. 새로운 사람이다!!!!

자신있다.. 이 넘치는 자신감.. 정말 첨으로 느껴보는 쾌감!!!

그리고 곧 패거리중에서 짱인년이 튀어나온다.. ..

 

 

응.. 그래!!! 오늘 니 면상!!! 다 구겨줄께..

덤벼봐.. 니 썩어빠진 면상이나 조심해!!!!!

 

 

곧 그년의 손이날라온다.. 난 그년의 손목을 쌔게 잡았다..

더욱 조였다.. 그리고 발로 그년의 배를 힘차게 차버렸다..

고통스러워 우는 짱이라는 년... ... 난 웃음이 나왔다..

저절로 웃음이 나와서 참을수 없었다!!

 

 

아하하.. 하하하.. 하하하 ... 이 쓰레기같은 것들아!!!! 덤빌려면

잘 좀해라!!!!!!! 잘못하면 너희들 얼굴에 칼자국내는수가 있어..

 

 

나를 보고 놀라는 패거리들.. 나에게 손도 못대는 날 괴롭혔던 년들..

난 더욱더 잔인하게 변했다.. 더욱더

난 쓰러져있는 짱에게 다가가 침을 밷고 발로 쌔게비벼주었다..

그런 모습을 본 패거리년들은 겁에 질린듯 보였다.. ..

난 내주머니안에 들어있는 도로칼을 꺼냈다.. 그리고 칼로

그년의 귀를 자르려는 순간!!!!!!

 

 

 

야!!! 봉주연!! 그만해~!!!!!!!

 

 

그사람은 그사람은 바로 나를 두번이나 살려준 한준휘였다!!!!

명건고 교복을 입고 온 준휘의 모습... ... 난 그만 힘이 빠져버렸다..

그녀석의 걱정스럽다는 얼굴에.. .. 그만하라는 표정에... ...

 

 

상관마!!!!!!! 난.... 난 이년 내가 죽일거야!!! 칼로 귀를 잘라서

이년입에 쳐넣어버릴거야.. 그리고 이년 농구골대에 매달라둘거야!!

그리고 난 다음에는 쿡! 밑에 불지질까?? 석유가 어딨지.. 석유가..

 

 

그만해!!!! 봉주연!!!!!! 지금 너의 모습은 너가 아니잖아!!!!!

 

내모습... 이건 내모습이야!!! 너가 뭘알어?? 너와 난 별로 친하지도 않고

만난적도 별로 없잖아.. 나에대해 아는척하지마!! 좀 구해줬다고

유세하지마!!!!!!!!

 

지금 내모습은 유세가 아니잖아...!!!!!!!

 

 

준휘의 말.. 지금 내모습은 유세가 아니잖아..!!!!!!!

그럼 뭐야!!!!!! 너가 나를 걱정해주는 이유가 뭐야!!!!!

나를 보며 그렇게까지 애절한표정를 짓는건뭐야!!!!!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갑자기. 나를 안는 준휘!!!!! 나를 더욱더 쌔게안는 준휘!!!

그리고 준휘의 한마다가 나를 바보봉주연으로 되돌려놨다..

 

 

 

힘들어하지마!!!! 너 자신이 더 잘알잖아!!!!

나도 알어!!! 그런데 화가 나!!!! 더욱더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런 내가 더욱더 화가나서 죽을것 같은데도 그런데도 자꾸 더 나쁜

행동을 하게 돼!!!!!!!

아파하지마!!! 너에게 소중한 시간들을 아픔으로 소비하지마!!!

너가 힘들면 내가 지켜줄께!! 너만 원한다면 내가 널 영원히 지켜줄께!!

 

지켜준다고!!!!!! 원했어!!!! 그말 듣고싶었어!!!

너무나도 나약한 나... ... 바보같은 나... ... 그런나를

어떤사람이 지켜준다니.. 그것도 신세를 진 사람에게... ...

난 그냥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녀석에 품에 안겨 울었다..

그리고 곧 잠이 들었다.. 그녀석의 품속에서... ... 편안히

 

 

 

 

포근한 기분.. .. 하얀천의 느낌.. 양호실이였다!!!!!

분명 준휘가 나를 데려다 놓았을것이다!!!!

준휘는?? ??

 

 

걱정하지마!!!! 나 여기있어!!!

아니야!!!! 걱정한거 아니야!!!!

무슨.. ..걱정했잖아.. !!!!!!!

으휴... 그래.. 선생님은?? ??

몰라.. 내가 알아서 간호하래!!!!! 데이트약속이 있다나 뭐나??

그런데 너 명건고등학교잖아.. 우리학교 선생님들한테 안 혼났어??

별루.. .. 그리고 빠진거야!!!!

그럼 내가 있는곳에는 어떻게 왔어?? ??

나!!!! 솔직히 이쪽으로 전학왔어!!!!! 뒷문으로 들어오는데 너 소리가 들리더라.

내가 귀가 밝거든!!!!!! ^^

그래.. .. 선생님들은 내가 그러는걸 본거야?? 혹시

아니!!!! 절대 못봤어!!!!

정말!!!! 다행이다!!!!!!

 

 

나의 모습에 티없이 웃는 준휘.. .. 저 편안한 웃음.. ..

마치 천사같다.. .. 너무나도 멋있는 준휘..

그리고 천사같은 준휘.. .. 준휘는 너무나도

멋진 남자다!!!

 

 

담부터는 싸우지마!!!!! 내가 지켜줄테니깐..

머?? ??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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