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선생님 ??
오늘 두번째로 편지 보냄니다 제가 은헤 엄마를 만났 던것부터 얘기 할께요
2005년 12월 북풍이 휘몰라치는 추운 겨울 이였써요 그날 저는 장마당 에 가게 됐써요 채소 사가지고 나올때 였써요 키가 160되는 여자가 허술한 옷차림에 잔등에 애업고 두손 모아지고 입으로 홀홀 불면서 저의 옆에 있는 콩나물 파는 할머니 하고 돈 비는 모습 보았써요 옆에서 있던 내가 어디서 왓느가고 물었써요 그때 그여성은 안쪽에서 왔다고 하던데요 그러나 말씨는 북한 여성 말씨였써요 잔등에 애기는 울기만 했써요
곡절 많이 격끈 여성 이라 생각 하고 내가 불쌍해서 이여성을 가까이 있는 두부집 데리고 가서 초두부 시켜 먹였써요 단번에 한사발 다 먹던데요 그때 오후 2시 좀 넘었써요 초두부집에 조용해서 제가 물어 보았써요 자세한걸 저한테 울면서 말하던데요 2004년 3월 에 중국에 들어 왔는데 그때 같은 북한 여성 한테 속히워서 안쪽에 팔리워 가서 살았는데 애 낳아서 7달 만에 애아빠가 교통 사고로 돌아 갔는데 시어머니 구박 당하지 못해서 애 업고 다시 북한 갈려고 연길 왔다 하던데요 그말 듲고 동정심이 가서 집에 계시는 어머니한테 전화 해서 울집에 한 며칠 있께 해주었씀 니다
며칠후ㅡ 저의 어머니께서 전화가 와서 절 집으로 오라고 해서 집에 갔죠 집에 갔더니 내가 울집에 며칠 있께한 여자 몰라 보게 변했더라구요 옷이날개라 거기에 금방 나이 27살 이라 옆은 화장 해서 더 이쁘게 보이던데요 또한 어머님 말하기로는 맘 곱고 부지런 하고 일 잘 한다고 말 하면서 같이 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제가 물었써요 나도 아들 10살 짜리 있는뎅 니 자식 내자식 안가리고 앞으로 잼있게 지낼수 있느가고 물었써요 자기가 죽기전까지(여자 심장병 있는걸 몰랐씀니다) 남편 공대 시어머니 공대 잘하겟다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부탁 있는데 뭐냐고 물었더니 어린 은헤를 가리키면서 저애를 잘 키워 달라고 말하던데요 그리하여 함께 생활 했씀 니다
난 연길에서 택시 운전(다른 사람 택시) 해주고 애기 엄마는 우리가 월세든 집 주인집 에서 큰 슈퍼 했써요. 슈퍼 에서 영원으로 일 했써요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 하면서 잼있께 보냈써요
잼잇는 생활은 빨리도 흘러서 2007.10.17일 애기 엄마가 뜻빡게 심장병으로 사망 했써요 애기 엄마 죽자 가정은 뒤죽 박죽 했씀 니다 거기에 저의 아버지가 위암으로 대수술 연길시 병원 에서 두번 이나 했씀니다 지금도 아버지는 계속 병환에 누워 계시고 어머니는 20년 부터 장기 환자 였씀 니다.
아버지의 두 차례 대수술 4살난 은혜도 엄마 내력인지 심장이 아주 나쁘다고 함니다 수술 하면 인차 나을수 있다고 함니다
근데 제가 손에 돈이 있써야죠? 중국이나 어느 나라나 세상은 돈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 할수 없는 이놈의 세상 돈 없쓰면 죽어야 하는 세상 임니다 야속 한 세상 이죠
중국에서는 사랑의 손길 이라고 지원 해주는 곳도 있긴 있씀 니다 .근데 은헤는 국적도 없는 아이라 사랑의 손길 받도 싶어도 받을수 없씀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병환 으로 해서 많은 빚을 진 저는 별수 없서 저의 아들은 고아원 보냈써요 지금 고아원으로 해서 학교 다님니다
이리하여 선생님 한테 두번 씩 편지 쓴검니 다 부탁 함니다 선생님
우리 은혜를 병치료 해주고 입양 시켜 행복 하게 해줄 사람 있다면 찾자주세요 간단히 저의집 형편 소개 하겠씀 니다
현재 저의 어머니집에는 아버지(66) 와 어머니(63) 글구 저의남동생 아들 (8살) 은혜 까지 4사람 살고 있써요 동생은 애 를 낳아서 2년만에 여성과 갈라 졌써요 그래서 저의 어머니가 애를 키우거든요 근데 돈생이 집나간지 지금 까지 3년 거의 된느뎅 소식 업서요 결국에 제가 혼자서 4사람 부양 하자니 헐치 않씀 니다 어머니집은 시내에서 70리 떨어진 시골 임니다
전 지금도 연길에서 월세맞고 택시기사 로 일함니다
근데 나 한사람 수입 으로 월쎄 물고 남는 돈으로 집 식구 나까지 하면 5명 생활비 하고 거기에 아버지위암약 까지 사고 나면 한푼도 업씀 니다 8살난 조카애도 다른집 애들 먹는걸 보고 군침만 삼킨담니다 또한 불쌍한 은혜 (4살)를 심장 수술하면 낫는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던데요
애 엄마가 전부터 애를 잘 키워 달라고 부탁 도 있는 데요 내가 지금 은혜 병 치료 부터 해주고 싶씀 니다 . 그러나 마음뿐 임니다 험악한 세상이라 돈 어느누구도 나 한테 돈 꾸어 안줌니다 출국 해서 돈벌러 간다면 다른 사람한테는 잘꾸어도 주는데 저의 집 이런 형편 알고 돈 안꾸어줌니다 북한 여성 낳은 아이라 국적도 올릴수 업씀니다 내조카애는 애비 에미 없서도 그래도 호구는 있잔씀 니까 글구 친할미 와 함께 살고 있쓰니 불쌍 한 은혜는 가진것 아무것도 업담니다 엄마 아빠 업는 국적도 없는 고아 불쌍하죠.선생님도 ?
어디서 돈 안받고수술 해주는곳 은 업는지 ? 우리 불쌍한 은혜를 키워주실분 있는지
선생님 꼭 방조 해주세요 믿고 부탁 함니다 은혜를 행복하게 해주실분을 찾자주세요
질서 없는 편지 씀니다 미안 함니다
전화 번호 남기겠씀니다 저의 어머니집 전화 임니다 여기에 확인 해주세요
저의 어머니 이경숙 :0433-259-2419
08.2. 27일 밤 10시씀
부록 : 이편지는 저의 메일로 온검니다
이글 읽으신은 저의 msn thdus1015@live.co.kr 맘씨고운 여러분들 추가 하고
저와 함께 중국에 있는 은혜 가정에 사랑 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