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날아갔소 이러언 ㅠ.ㅠ 울고 싶소 이러언 이러언 ....................
<< 출석체크 >>
순서는 1차때 고기집에서 자기소개하면서 회비걷던 순서대로 적다보니 대략 그 순서에 입각하였음
아지엄마, 버터와플, 피코 , 계란한알, 취미리플, 후니,무적공익,깜찍겅주^^*, 쪼꼬송이, 영국인환자
치명적오류,코스모스, 미운오리 ,열붕, 슈가, 지진, 풀내음, 닉키,폭탄,카오스, 멀쩡한 노처녀, 노총각 ,낙엽,세상만사,모라부르지 이상 저를 포함 총26분("님"은 편의상 생략 불만있음 가만히 계시오ㅡ.ㅡㅋ)
1. 시티극장앞 6 :00
주말 저녁...그것도 강남에.....사람에 깔려 죽는줄 알았소..이러다 번개도 못하고 길에서 비명횡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오 시티극장앞에 도착했으나 당최 찾을 수 가 있어야지..
삼삼오오 모여 있는 사람들이 다 혼방식구들만 같아서 의심의 레이저빔 눈초리를 조금씩 쏴주었다오
다들 피하더이다 냐하하하 ㅋㅋ 우여곡절끝에 카오스님을 만나고 다른 식구들을 찾으려고 하는 찰나
바로 뒤에서 들리는 정겹고도 낯익은 닉넴들...이 들리는 순간 광년이 귀 쫑긋,동공확장,시신경집중
바로 내 후방 이십센티미터뒤에 있었다오
돌아본 그 곳엔 많은 분들이 계셨다오 한분한분 모이고 자연스럽게인지 부자연스럽게인지
남여의 양립구도로 나뉘었다오 그 뻘쭘한 순간이란 ..냐하하하^^
2 .고기집 대략 6 : 30
또 언제 날아갈지 몰라 우선 이것만 저장하고 앞으로 조금조금씩 저장해야겠소
고기집에서 많은 분들이 늦게 참여하셨기에 이 부분에서 많은 님들의 인상에 대해 논술하겠소 ㅡ.ㅡㅋ
<< 아지엄마 >>
다들 이 CM송을 아시오? ~아름다운 갈색 머리~~ 그렇소 아지엄마는 아름다운 갈색머리였소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의 소유자^^ 옷은 약간 히피분위기로 난 아지엄마의 망사에 반해버렸다오말씀하시는 것도 여성스러운 자태였다오 아지를 된장바를까봐 안 데려왔다고...집에 놔두고 오느라고
힘들었다고 몸은 번개에 있지만 마음은 집의 아지에게 가 있는 듯 했소
호프집의 강아지도 그냥 넘기지 못하시고 품에 안으며 귀여워하시는 그 모습....
당신을 이 땅의 진정한 애견가로 임명합니다 광년이 된장얘기 몇번했다가 나중에 사죄를 .....^0^
<< 버터와플 >>
고기집에서 자리앉을때 술 잘 먹는 쪽은 중간쪽으로 그리고 광년이를 포함한 자칭 술못먹는 사람들은
끝에 앉았는데..나중엔 그런 모습들이 어디 갔는지..원샷이 아니면 허용을 안하는 그 과감성
그래서 광년이는 은근슬쩍 버터와플님을 피했다오 냐하하 버터와플님 용서하시오
<< 피코 >>
언제 오셨는지 모르게 극장앞에서 제 옆에 조용히 와서 계셨던..손에는 테이크아웃커피 하나를 드시고..
분위기를 연출하신.. 그걸 조용히 넘어갈 광년이가 아니오 혼자 먹을걸 들고 있다니...버럭
그러나 알고 보니 내내 굶으시고 배고파서 드신단 말씀에 광년이 눈물을........ 안 흘렸다오 ㅡ.ㅡ
키도 크시고 날씬하시고 웨이브진 까만 파마머리가 아주 어울리시는 여성스런 분이었다오
<< 계란한알 >>
여기서 밝힐게 있소 계란한알님의 나이를 계란한판(30) 더하기 한알로 계산해서 31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터인데(저를 포함) 실은 계란한알을 뺀 29이라 하오 다들 사과하시오 ㅋ나만 하면 되나?ㅋㅋ
한알언니는 까만 민소매옷을 날렵하게 소화해내신 분이신데 제일 시원하게 입으시곤 제일 더워하셨소
차분하게 시종일관 미소지으시며 그리고 때론 박장대소를 정신없이^^ 갠적으론 리플로 한알언니와
정신적인 교감을(음 한알언니가 거부한다 하오 ㅋㅋ)나눴다보니 친근감이 들었다오 캬캬
<< 취미;리플 >>
이 남정네는 고기집에 늦게 오셨다오 오자마자 자칭 술 못 먹는 아낙네들의 아름다운 섬섬옥수를 뿌리치지 못하고 자리에 꼼짝못하고 앉았다오 ㅋㅋ 얌전하신 건지 아님 내숭을 떠신건지 그 정체는 파악하지는 못하였으나 대략 얌전히 계시었소 조금 수줍어하시더이다 그래도 묻는말엔 꼬박꼬박 말대답을 (?) 냐하하 ㅋㅋㅋ대답을 차분히 잘해주시더이다 그런데 풀어진 단추두개사이로 리플님의 마른 몸이 드러나서 광년이 개인적으로 보약이라도 하나 구경시켜드리고 싶더이다 구레나룻이 나름대로 어울렸소
<< 후니님 >>
전에도 보고 이번에도 보니 새로울건 없으나 ㅋㅋ후니님의 인기는 당최 식질 않으니 내 그 인기에 놀라고 말아버렸소 아낙네들이 후니님의 수염자국에 열광하더이다 송이님과 눈도 안 마주치는...후니님이 이전에 있었던 일때문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송이님과 결부시키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왜 광년이귀엔 그게 "결부시켜줘"라고 들리는지 냐하하 그 자리에 있었던 엘라스틴머릿결의 아낙네들은 후니님과 한번씩 연관지어 얘기했다오 ㅋㅋ후니님 난 케라시스요 ㅋㅋ
<< 무적공익 >>
그렇소 강원도 동해에서 오로지 번개 하나땜에 올라온 용감한 우리의 군인..음 공익이오 ㅋㅋ
오밀조밀하게 생긴 귀여운 얼굴과(대략 선동렬이 생각났소 ^^) 오동통한 내 너구리가 생각나는 귀여운 Body와 역시 오동통하고 짧은(ㅡ.ㅡ 공익도 인정했기에 쓰오 ㅋㅋ) 손가락...공익 귀여워서 우리 아낙네들은 공익의 그 귀여움과 22살이라는 젊음에 모두 열광했소 공익 우리 아낙네들의 환대가 낯설은지 얼굴이 새빨개져서 당황하는 가운데에서도 누나들의 짖궂은 농담들도 다 받아들이고 넘기는 의연함까지 보이니 광년이가 어찌 공익을 안 아낄 수 가 있겠소 ㅠ.ㅠ 공익 이리오오 와락 ㅋㅋㅋㅋ 거부하네?어라?ㅋㅋ다래끼걸려서 술마시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술을 거부하지 마시었다오
공익 그러다 몸상하면 누나 마음이 아프오 아프지 마오 누나마음알지?(휙휙~~~돌날아오는소리)
집인 동해에 오늘 내려갔을텐데 잘 내려갔길 바라고 공익근무 2년남은 것도 잘 마치길^^
<< 깜찍겅주^^*>>
아니 누가 이분을 28이라고 하겠소 20대중반이라고 해도 그냥 믿을 분위기의 세련된 아낙네
후니님이 좋아하시는 엘라스틴머릿결( 솔직히 엘라스틴보다는 케라시스가 훨씬 낫소)의 소유자
이날 번개를 위해 까만 색으로 염색도 하시고 스트레이트도 하시고 인천에서 오신 분이라오
정성이 대단하오 패션감각도 남다르지만 이 분의 발랄깜찍은 원조 발랄깜딱을 누르고도 남을 것이오
내 이 분의 옆에 앉았다가 왼쪽 귀가 멀어서 이비인후과 응급실로 실려가는 줄 알았소 ㅋㅋㅋ
시종일관 유쾌상쾌통쾌로 분위기를 만끽하시고 넘치는 발랄함으로 즐겁게 노신 언니었다오^^
몸이 요즘 만신창이라 후기쓰는것도 힘들어서 쉬고 싶었으나 깜찍겅주님이 어제 하신 말씀이 내 귓가에 울려퍼졌다오 " 난 광년이님 글 읽는 재미로 와요~요~~(에코)".....겅주님 재밌게 읽으시오 힘드오 ㅠ.ㅠ
<< 쪼꼬송이 >>
자~~왔습니다 왔어요 이 분의 순서입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송이언니의 차례 ㅋㅋ다들 아시죠?^^
송이언니께는 다들 알바 얘기하면서 격려도 해주시고^^갈색 벨벳옷을 우아하게 입고 와서 우아하지 않게 노신 분이오 ㅋㅋㅋ 우아한 광년이는 퍽퍽퍽 코피 주르륵 ㅠ.ㅠ 훌쩍 반성중이오 버럭 ㅋ
이 날 송이언니가 고생이 많았다오 남정네들 자리배치해야지 ㅋㅋ 아낙네들 가까운 쪽으로^^그리고 술 많이 드신 분을 코스모스언니와 함께 부축해서 폭탄님의 잘못된 제보에 의해 3층까지 올라갔었지....
암튼 그렇게 몸을 아끼지 않고 코스모스언니와 어떤 분의 빈대떡까지 구토를 참아가면서 정말 열심히 치우셨다오 광년이는 그런 모습에 또 한번 반하고 말았소 ㅠ.ㅠ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 가 없다니까
<< 코스모스 >>
아니 누가 이분을 그 나이로 보겠소(당최 이 말을 몇번 하는지 ㅋㅋ) 진짜 이십대 중반이라 해도 귀신도 속아넘어가겠더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소..비법을 물었더니 없다고 거짓말을 ㅡ.ㅡㅋ ^^
아니 왜 우리 혼방엔 이렇게 미인들이 많은 것이오 다들 한미모하시고 다들 매력들이 넘치시니 광년이가 놀라 넘어질뻔 하다 균형잡았소ㅋ 진짜 코스모스님을 비롯해 미모의 소유자들이 너무 많더이다
미모하면 광년이도 빠지는데 ㅋㅋ(안빠지는데 라고 할 줄 알았소?나도 양심이 있소 ㅋㅋ) 이 날 코스모스님은 위에서 말했듯이 송이언니와 함께 빈대떡을 (올라오는 그 무언가를 열심히 억누르며) 닦으시고 치우시고 뒷정리하시느라 애쓰셨다오 이 자릴 빌어 두분께 대신 고맙다고 말씀전해드리오^0^
근데 당최 진짜 가녀린 아낙네둘이 애쓰는데 남정네들은 뭐했소 버럭 업어나 주지 ...버럭 버럭
그리고 광년이는 언니의 후기를 기다리고 있다오 언니의 그 수첩^^ 얼른 후기쓰시오 기다리고있소^^
<< 치명적오류 >>
이 분 내 언제 말씀드린적 있지요?ㅋㅋ 내 그때 키를 165정도라 했는데 다시 정정하오 170 이오
언니 나 잘했소?오늘 아홉시뉴스로 정정보도 나갈것이니 녹화준비하시오 ㅋㅋ 조금 늦게 오셨는데 이 날은 캐주얼을 컨셉으로 노란후드티를 입고 오셨다오 왜 병아리가 생각나지ㅡ.ㅡㅋ
철없는 어린것들은(실은 광년이에요 그 어린것들이 ㅠ.ㅠ죄송 어리지도 않은데 어린것이라고 표현해서 버럭 ㅋ) 노느라 정신없을때 여러 연장자분들과 대화하셨다오 많은 분들이 그 자리에서도 느끼셨지만 역시 카리스마는 녹슬지 않고 오히려 더 갈고 닦아서 나오셨다오 카리스마는 영원히~~
이날 많은 남정네들이 주당이란 소문을 듣고 오류언니와 대작을 하려했다오 ㅋㅋㅋㅋ
나중엔 술많이 드신 모분을 챙기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풍문이 들리오 수고하셨소
<< 영국인환자 >>
차가 많이 밀려서 고기집에 조금 늦게 도착하셨는데 베이지색니트를 단정히 입고 오셨더이다
조용히 계시다가 진행을 위해 가끔 박수두번과 함께 상황정리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소
잠시 이정낭군님이 나오셔서 휴식할겸 ..^^ 조용히 계시는데 광년이와는 자리가 멀어서 그리 많은 얘기는 못했다오 광년이는 깜찍겅주님의 깜찍함에 꼼짝없이 잡혀 있다보니^^
글에서 느낀 것처럼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았다오
<< 미운 오리 >>
이 날의 또다른 주최측 오리언니는 늦게 오시는 분들의 전화를 받느라 바쁘셨다오 일전에 누가 매우 참하다고 하셨는데 진짜 참하더이다 정말 참했소 괜찮은 남정네들 미운오리님을 놓치지 마시오 참하오
수수하게 하고 오셨는데 그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맘에 들었다오(언니인데 넘 건방진가? 냐하하^^)
하얀티에 청바지를 깔끔하게 입고 오셨는데 자연스런 웃음이 어우러져 내추럴한 모습이었다오
광년이와 다르게 여성스러운 분들이 많으셨는데 미운오리님도 그 중 한 분이셨다오
<< 슈가 >>
멀리서 오신 분들중에 한 분으로 진분홍색 니트로 슈가란 닉넴을 강조한 센스있는 동생이었소 성격도 활달하고 지난 생일기념으로 꽃다발을 누군가에게 받은 것 같았는데 광년이 원체 수줍음도 많고 내성적인데다가 쑥스럽기도 해서 축하한단 말을 못했는데 이 자릴 빌어 늦었지만 축하한단 말을 전하고 싶소
축하하오 슈가동생~ 먼길오느라 고생많았소 ^0^
<< 열붕 >>
같은 강릉출신으로 풀내음님과 열붕님과 광년이 이렇게 세명이 있었소 키도 크시고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이셨다오 열붕님도 다들 아시다시피 춘천에서 먼길을 오셨는데 친구집에 가야 하는 관계로 아쉽게도 일찍 가셨다오 노래방에서 열붕님의 춤사위를 다들 기억하시오? 섹쉬하더이다^^
풀내음님의 정신을 앗아간 열붕님 책임지시옷 ^0^
<< 지진 >>
지진님을 처음 보고 코스모스님(기억하기론 코스모스님인데 아님 말구 캬캬 책임회피中^^;;)이 하신 말씀 " 골에 지진난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 그렇소 베이지색니트안에 흰티를 얌전히 받쳐 입고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얌전히 계시더니 갑자기 디카를 들고 그때부턴 만면에 광기어린 ㅡ.ㅡ 웃음을 가득 띠고 무차별적으로 마구 찍어댔소 결국엔 송이언니의 정면사진을 찍는 성과를 거뒀으니 놀랍지 않소?
대단하오 골지님.. 송이님의 정면사진은 희귀사진으로 국보19호에 지정될 예정이라 하오
<< 풀내음님 >>
40대아저씨의 살인미소를 우리는 보았소 신구아저씨 저리 가라하는 그 살인미소를..살충미소였나?냐하
말씀으로는 번개전까지만 해도 내가 가면 뭐하냐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계셨다는 풍문이 여기 광년이의 동네까지 들려오더이다 ㅋㅋ어제 노래방에서 광년이는 목격했다오
풀내음님앞에서 멀쩡한 노처녀언니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넋을 잃고 무아지경에 빠지셔서 무릉도원에 계신 듯이 노래감상을 하시는 모습을.....^^ 새벽5시넘어서 파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 마지막까지 지키셨다니 존경심이 모락모락 ~~ 노병은 죽지 않았다를 몸소 보여주신 우리 혼방의 살인미소^^
<< 닉키 >>
이 분은 나타나셨을때 작은 술렁임이 일었다오 눈팅족의 대표로 뽑혀 나오신 닉키님이 아닌가 생각하오
닉넴을 물어봤을때 스스로를 눈팅족이라 당당하게 그리고 조그맣게 밝히신 닉키님이라오
앞으로 다들 이 닉넴을 기억하고 글을 안 올릴시 테러를 가합시다 ㅋㅋㅋㅋ
수염을 기른 아낙네는 제외하고(?) 유일한 남정네인데 회색쫄티와 함께 어우러져 인상적이었다오
팔이 그리 길진 않으신데 팔은 어찌 그리 길게 뻗으시는지..닉키님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것이오
<< 폭탄터진넘 >>
고기집에 늦게 당도하셨는데 순간 광년이는 그 분을 똑바로 쳐다볼 수 가 없었다오 온통 하얀 색이었소
하얀 남방,하얀 바지,심지어 하얀 양말까지....머리가 까만 색인게 다행인..... 머리는 올백으로 무스로 모두 홀라당 넘기셨소 키는 크신데 왜 그리 당최 남정네들의 80%가 뼈만 남았다 말이오 후니님도 말랐는데 후니님까지 인정할 정도면 ...밥을 많이 드시오 성격은 좋은 것 같더이다 별로 얘길 못 나눠서 ㅋㅋㅋ
하지만 광년이는 폭탄님과 친하게 지낼거요 이 분의 하얗고 가녀린 손가락의 금반지가 탐나더이다 ㅋㅋ
집이 강남인 관계로 기거할데가 없는 공익동생을 집에 데려가 잠자리를 내어주신 고마운 분이오
<< 카오스 >>
유일하게 정장을 입고 오신 분으로 닉넴이 아직 익숙치 않을때 아낙네들은 정장입으신 분이라고 처음에는 불렀다오 풀내음님과 호형호제하면서 화기애매모호한....이게 아니구나ㅋ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신 분이라오 ㅋㅋㅋㅋ 광년이가 머리빗는게 취미라 그 와중에 빗을 꺼내 빗었더니 부러운 눈빛으로 보신 그 모습이 아직도 안 잊혀진다오 제 친구는 카오스님의 머리상태 (?)를 좋아한다오 음 말을 해놓고 나니 이상하오 그러나 수습하기엔 너무 늦었소 ㅡ.ㅡ 그럼 도망~~^^
<< 멀쩡한 노처녀 >>
이 분 역시 늦게 오신 분인데 블랙카리스마가 뭔지 보여주신 분이었다오 올블랙의 치마정장멋있었다오
다들 노처녀가 닉넴에 들어가니까 나일 물었는데 29이란 대답에 한결같은 반응들 " 노처녀아니네..." 이 분의 진가는 노래방에서 드러났다오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 기분업되면 테이블위에 올라갈지도 몰라요 " 란 이 한마디에 남정네들 거의 쓰러지더이다 풀내음님을 비롯한 몇분은 혼절상태로 심장마비까지 왔다는 유언비어가..........없소 버럭 ㅋㅋ 소찬휘노래도 트롯도 아주 멋드러지게 소화해내시는 쿨걸~~
<< 낙엽 >>
낙엽이도 늦게 왔다오 오자마자 동갑인 죄로 광년이한테 등 한대 살포시 맞았소 ㅋㅋ억울하면 78년에 태어난 걸 원망하오 ㅋㅋ버럭 올땐 한손에 얌전히 조각떡을 상자에 이쁘게 담아 갖고 왔다오 고마운 낙엽 ㅜ.ㅜ그 떡은 아낙네들의 피부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한입씩 희생당했다오 원래 우리 주려던 것은 아닌 것 같았으나 오류언니의 카리스마에 눌려 찍소리못하고 내주었던 것 같소
이 날도 엽인 조용히 있다가 노래방에서 여전히 리듬에 맞춰 손을 오르락내리락,머리를 흔들흔들했다오
<< 세상만사 >>
이 분도 늦게 오셨는데 자기소개할때 몇초간 쑥스러운 미소만 띄우고 계셨던 분이라오 워낙 조용한 분인 듯 했소 이 분도 역시 깡마른 몸에 볼록 나온 배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분이었다오 인체의 신비랄까^^
세상만사님은 잠시 광년이와 깜찍겅주님의 맞은 편에 자릴 하셨지만 곧 조용히 뜨더이다 우리의 발랄함이 그리 감당하기 벅차더이까 자릴 옮기실때도 역시 조용히 가셔서 미처 인사할 틈도 없었소
<< 노총각 >>
잠시 들르셨던....12시 이후에 온다고 자릴 뜨지 말라고 한 분이셨다오그리고 진짜 나중에 오셨다하오
시티극장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땐 그냥 누군가 하고 다들 담넘어 불구경하듯 보았으나 곧 정체가 노총각임이 드러나자 아낙네들 그 자리에서 몇은 정신을 잃고 몇은 비명을 지르고 몇은 박수를 치느라 안 그래도 닉넴을 서로 부르는 통에 간첩신고하려던 뭇 시민들의 따가운 눈길을 받고야 말았소 아낙네들의 환대를 받은 노총각님은 당황하신 가운데에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팬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그 순간 노총각님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본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아낙네들과 다른 무리를 지은채 옹기종기 있었던 남정네들이었다오 그네들의 그 부러운 눈초리를 뒤로 한채 노총각님은 싸인을 받아야 한다는 아낙네들을 뒤로 하고 환자님께 드리는 팅클과 열붕님께 드리는 뽀또를 남긴채 나중에 온다고 하시고 사라지셨다오 그리고 광년이 사인 열장과 노총각님 사인 한장이 은밀하게 암시장에서 밀거래되고 있다 하오 내 따져 물었더니 전의 시세는 광년이 사인 삼십장과 노총각님 사인 한장이 바뀌었다 하오
<< 모라부르지 >>
지금 밥먹다 부랴부랴 쓰오 모라님을 빼먹었소 이런 일이.....ㅠ.ㅠ 모라님 용서해주시오
모라님은 요즘 비서들을 두고 있는 관계로 공사가 다망해 못 나올수도 있었는데 비서들과 수행진들을
뿌리치고 나오셨다 하오 모라님의 인기는 비서진들때문인가 높았소
모라님은 이차 호프집에서 합류를 하셔서 분위기적응이 힘들것 같았으나 너무나 쉽게 분위기 적응을 하는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주셨소 넉살이 좋으신듯ㅋㅋ광년이가 뭐라고 말만 하면 후기쓸테니 두고보시오란 협박을 해서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114에 전화하니까 접수가 안된다 하여 실패하였소 안타깝소
지금 이 순간도 협박을 당하고 있소 자신을 누락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소 두렵소 도와주시오 ㅋㅋ
<< 광년이 >>
뭐 설명할게 없소 내 입으로 어떻게 말하오 버럭 ㅡ.ㅡㅋ
이상 오신 분들에 대한 설명이 대략 끝났소
내 더 쓰고 싶지만 솔직히 힘드오 쓰다 마는 것 같아 기분이 찝찝하지만 이만 줄여야 할 것 같소
그리고 또 냄비태웠소 내 참 또 이런 일이...네이트에 글만 쓰면 냄비를 태우오 어찌된게 버럭 ㅡ.ㅡ;;
안 쓴 님들 어서 쓰시오 버럭 후니님 모라님등등 다른 님들도
지금 머리가 정지상태요 버럭 그럼 이만 ~~총총
그리고 눈팅족들~~눈팅만 하지 마시고 눈팅족들은 밝은 세계로 이만 나오시오들
그리고 모두들 메리 추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