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피리소리-나왕 케촉
[게시판에 글 쓰는 까닭]
이 곳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올리려면,
잘 쓴 글이 아니고 좋은 작품이 아니라도,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여기 저기 웹 써핑도 해야 하고,
고치고 또 고치고 수 없이 고치는 등
비교적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올린 글이나 작품에
아주 짧은 답 글이라도 붙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간 흔적이 보이면
그래도 애쓴 보람이 생기고 흐뭇한 기분이 들지만;
단 한 줄의 답 글도 없거나
겨우 몇 사람 밖에는 보고 가지 않은 흔적만 계속 될 때에는
정말 서운하고 그만두고 싶은 때가 몇 번이나 됩니다.
“이것이 내 직업도 아니고 내 수입원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계속하는가?”
하는 회의(懷疑)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 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원망스러운 감정을 느낄 때가 있읍니다.
그러나;
이 것이 내 감정의 전부가 아니고 내 진정한 느낌이 아닙니다.
그런 감정만을 느낀다면 그것만이 내 감정의 전부라면,
벌써 글쓰기를 중단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또 오늘도 글을 썼고 내일도 또 쓸 것입니다.
왜 “그래도 또 써야지.....”하는가?
나는 이미, 직장도 직업도 다 옛 이야기가 된 늙은이가 아닌가?
그러니,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많은 사람이 아닌가?
단 한 사람이라도 이 곳에 들려 내 글을, 내 작품을 보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인생의 후배인 그 사람이 내 글을 보고 내가 올린 작품을 보고,
작은 위로라도 받고 보다 바르게 살아가고픈 희망의 싹을 키울 수 있다면,
그리고,
복잡하고 분주하고 정신 차릴 틈 없이 휘말려가야만 생존할 수 있는
현대 생활의 구조적 상황과 그 때문에 생기는 온갖 스트레스 속에서;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몰고 미친 듯 내달려야만 살 수 있는 것 같은
이 시대적 모순(矛盾)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意味)와 가치(價値)조차 잊고 살다가,
잠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참혹한 ‘삶의 교통사고’의 위기에서 그를 멈출 수 있게 한다면........
그 한 사람의 귀중한 ‘정신적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그래! 인생의 선배가, 후배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올 추석 공중파방송 추석특선 영화 리스트입니다...^^
9월 9일 (화)
[KBS 2] 밤 09:55 - 15세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SBS ] 밤 00:55 - 19세 : 장군의 아들
9월 10일 (수)
[KBS 2] 낮 10:40 - 전체 :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
[ MBC ] 낮 11:55 - 12세 : 인디아나 존스
[KBS 2] 낮 01:30 - 07세 : 꼬마 유령 캐스퍼
[ SBS ] 낮 02:10 - 15세 : 재밌는 영화 (HD)
[KBS 2] 밤 09:40 - 15세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SBS ] 밤 11:05 - 19세 : 조폭 마누라
[KBS 1] 밤 11:20 - 15세 : 화양연화
[ MBC ] 밤 00:55 - 18세 : 접시꽃 당신
[KBS 2] 밤 00:55 - 19세 : 버스, 정류장
[ SBS ] 밤 01:10 - 19세 : 장군의 아들 2
9월 11일 (목)
[KBS 2] 낮 10:40 - 12세 : 슈렉
[ MBC ] 낮 11:55 - 15세 : 인디아나 존스 라스트 스토리
[KBS 2] 낮 01:25 - 전체 : 바로 워즈
[ SBS ] 낮 01:50 - 15세 : 클리프 행어 (HD)
[KBS 2] 밤 09:40 - 15세 : 소림 축구
[ SBS ] 밤 11:05 - 19세 : 라이터를 켜라 (HD)
[ MBC ] 밤 11:05 - 15세 : 울랄라 시스터즈
[KBS 1] 밤 11:20 - 19세 : 좋은 걸 어떡해
[KBS 2] 밤 00:30 - 15세 : 007 뷰투어킬
[ SBS ] 밤 01:05 - 19세 : 장군의 아들 3
[ MBC ] 밤 01:05 - 15세 : 키스 할까요
9월 12일 (금)
[KBS 2] 낮 10:40 - 15세 : 스몰 솔져
[ MBC ] 낮 11:55 - 12세 : 인디아나 존스 3 최후의 성전
[KBS 2] 낮 01:50 - 07세 : 스파이 키드
[KBS 1] 낮 03:25 - 전체 : 용가리
[ SBS ] 낮 04:00 - 15세 : 글래디에이터 (HD)
[ SBS ] 밤 09:55 - 15세 : 마이너리티 리포트 (HD)
[ MBC ] 밤 09:55 - 12세 : 버티칼 리미트
[KBS 1] 밤 11:20 - 19세 : 까미유 끌로델
[KBS 2] 밤 00:55 - 15세 :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 SBS ] 밤 01:45 - 19세 : 퐁네프의 연인들
[ MBC ] 밤 00:20 - 전체 : 촉산전
9월 13일 (토)
[ SBS ] 낮 02:30 - 15세 : 나이스 가이
[ SBS ] 밤 09:45 - 12세 : 달마야 놀자
[ MBC ] 밤 09:45 - 15세 : 미션 임파서블 2
[KBS 2] 밤 10:00 - 15세 : 터미네이터 2
[ SBS ] 밤 11:40 - 15세 : 엑스맨 (HD)
[KBS 1] 밤 00:00 - 15세 : 홀리맨
[ MBC ] 밤 00:05 - 18세 : 넘버 3
[ SBS ] 밤 01:35 - 15세 : 탈출! 최악의 위기 상황 1부
9월 14일 (일)
[ SBS ] 밤 09:45 - 15세 : 미녀 삼총사 (HD)
[KBS 2] 밤 10:00 - 19세 : 교도소 월드컵
[ SBS ] 밤 11:30 - 15세 : 신라의 달밤
[KBS 1] 밤 11:00 - 15세 : 하나, 그리고 둘
[ MBC ] 밤 11:45 - 15세 : 일단 뛰어
[ MBC ] 밤 01:45 - 18세 : 안토니아스 라인
[ SBS ] 밤 01:45 - 15세 : 탈출! 최악의 위기 상황 2부
이쁘게 빚어요
살려줘요
나랑 놀아줘
내동생들이에요
네속을 보여줘
앗깜짝이야
다 익었어요
튀겨 먹어요
때가 됐어요
아파요
염색했어요
너 가!
멋진 카피들.
* 사랑이라 부르면 무겁고, 좋아한다 말하면 가볍다 (하이트 맥주)
*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빈폴)
*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나이키)
* 7cm 위에서 내려다보면 세상이 바뀐다 (슈발리에)
* 주말엔 바람이 된다 (위크엔드)
* 이 세상 가장 향기로운 커피는 당신과 마시는 커피입니다 (동서식품 맥심)
* 가슴의 반은 늘 열어 놓는다
그리움의 반은 늘 닫아 놓는다 (동서식품 맥심)
* 그림자는 늘 고향 쪽으로 뻗어있고
붓은 언제나 사람들을 향해 달린다 (동서식품 맥심)
* 생명을 가꾸듯 시어를 다듬고
인생의 향기를 음미해본다 (동서식품 맥심)
* 나를 알아주는 커피가 있다 (맥스웰하우스 캔커피)
* 커피, 협궤열차처럼 흘러가버린 삶의 추억으로 이끌어가는 갈색 액체의 매혹 (맥스웰 원두커피)
* 젊은 날의 커피 (동서식품 맥스웰)
*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동서식품 프리마)
* 커피의 귀족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동서식품 그랜디)
* 그녀가 아름다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레쓰비 캔커피)
* 스포츠는 살아있다 (아디다스)
* 스물 한 살의 자서전 (그리페)
* 너를 가지면 자유가 된다 (파워디지털 017)
* 처음 만나는 자유. 스무살의 011 (TTL)
* 영화처럼 사는 여자 (라네즈)
* 산소같은 여자 (마몽드)
* 좋은 일은 언제 닥칠지 모른다 (마몽드 내추럴 커버로션 )
* 똑바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라네즈 오드퍼퓸)
* 女子의 신분은 피부가 말합니다 (아모레)
* 내 피부 속에 남자가 숨어있다 (로제화장품)
* 크리넥스로도 닦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다 (크리넥스)
*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 (오버클래스 아이디)
*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 (오버클래스 아이디)
* 여자보다 아름답다 (일렘 포 맨)
* 아름다운 개인주의 (칼리)
* 여자가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 건조합니다. 여자의 물 - 바센 (바센)
* 여자보다 촉촉한 세상은 없다 (헤르시나)
*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피어리스)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모레 선물세트)
* 청춘이란 일기장 속의 몇 문장이 재빨리 편지로 옮겨 적혀질 수 있는 것 (포라이프 레코드)
* 사는 멋을 아는 나이가 되면
아파트 고르는 눈도 특별해집니다 (LG빌리지)
* 지금 막 돛을 단 그대에게 (포항제철)
* 이미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의 갈증에 따라라 (스프라이트)
* 푸른 하늘을 물감에 풀어 내 그림책을 만든다 (고단사 - 일본)
* 강해지고 싶어서 나는 책에서 영양을 섭취했다 (고단사 - 일본)
* 바람은 나의 우편배달부 - 동화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고 싶어요 (고단사 - 일본)
* 눈오는 밤에 나는 책썰매를 달려 산타클로스 찾으러 간다 (고단사 - 일본)
* 첫사랑은 용광로처럼 뜨겁기만 했다 (쇼가꾸깡 - 일본)
* 웃었다. 사랑을 하고 있다. 봄이었다. 나의 메모리얼 (시세이도 - 일본)
* 오전중인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시세이도 - 일본)
* 아아, 비누미인 (가네보 홈 프로덕트 - 일본)
* 나의 피부는 내 자신의 작품이다 (마리퀸트 - 미국)
* 가네보의 봄은 들뜨고 들뜬 작은 고양이 (가네보 - 일본)
* 캔비어의 빈깡통과 깨어진 사랑은 가까운 쓰레기통으로 (산토리 캔비어 - 일본)
*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쿨사이다)
*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파워에이드)
* ˝황금나락을 거두는 곳˝ (항흥증권)
* 바다에 빼앗긴 입술 (누드라인)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넥타이를 가볍게 풀어헤치고 바람의 노래를 듣고 싶다 (카프리 맥주)
* 우리는 젊음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선경그룹)
* 나무그늘 사이로 흐르는 솔바람 같은 이야기 (포레스트 검프 - 영화)
* 모든 전설에는 그 시작이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영화)
* 어느 땐 그 사람 옷의 작은 단추이고 싶다 (첫사랑 - 영화)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한 사랑을 하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 영화)
* 비를 만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초록입니다 (에자이 -일본)
* 내 공부방 - 밤에도 태양이 떠오른다 (삼성전자)
* 완벽한 원음의 세계가 당신의 표정으로 전해온다 (삼성카세트)
* 겨울 입술에 시가 흐른다 (상아제약)
* 리듬을 마신다 (데킬라)
* 초코파이는 情입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 아름다운 사람은 헤어지는 법도 아름답다 (월드 - 일본)
* 술도 인생도 진한 것이 좋다 (대선주조)
* 어머니 손 끝에서 빨랫감이 때를 벗으면
세상은 온통 시리도록 눈이 부셨습니다 (삼성전자)
* 향수, 수많은 언어가 말하는 하나의 느낌 (4711 - 독일)
* 파란 가을 하늘에 빨간 단풍잎을 띄우고 오겠습니다 (코오롱상사 헤드)
*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리꼬모)
* 쿠션은 기대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마음을 의지하기 위한 것이다 (리꼬모)
* 음메에 딸랑딸랑∼
쇠방울 소리는 저 들녘의 풍년가락
구수한 무황복이탕에 풍년맛이 절로 난다 (제일제당 쇠고기다시다)
* 솔솔솔 한들한들∼
뜨락에 가을 바람이 일어서일까
설설 끓여도 북어국은 시원키만 하구나 (제일제당 북어국다시다)
* 새벽잠 설치고 나선 길에, 빈들녘 가득한 까치 울음소리, 짜내도 짜내도 기름기 하나 없는 새벽.
새벽같은 설레임으로 떠나는 고향길 - 유나이티드로 다녀 오십시오 (UNITED AIRLINES
* 고기비늘 깔린 젖은 모래밭으로 파도가 새벽을 몰고오면,
어둠을 살랑살랑 소금물에 헹구며 나서는 섬마을 아낙의 아침.
새벽같은 설레임으로 떠나는 고향길 - 유나이티드로 다녀 오십시오 (UNITED AIRLI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