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래로 조카들이 저더러 엄마래여ㅠㅠ
전 결혼한 언니랑 살고있고 둘다 미용실을 하고있는데 '
잠시 인테리어 관계로 쉬고있습니다 근대 우리 언니는
이걸 미끼로 애덜 학교가서 데꾸와라 유치원끝나면 데리러가라
합니다 그러니 조카들도 엄마보다는 이모인제가 만만한거고
사달라는 거 다 사주니깐
절 더 따르고 이젠 저더러 엄마래여 이모 하다가도 엄마라고 해야겠다 이런답니다
쉬는날 한번 제대로 친구도못만나구여ㅠㅠ
또조카가 쉬는날아침이면 이모 오늘 자기 유치원끝나면 짜잔하고 나타날꺼지
그러면 전 또 맘 약해져서 알았어 갈께 합니다 ㅠㅠ
이런 생활이 언 2년째 입니다
제가 곧 결혼하는데 사는아파트도 같은데 아니면 시집안보내준답니다
이를 어쩔까용
십분후에 또 애덜 델러 나가야 합니다 우리언니는 자고 있고여
ㅠㅠㅠ
그리고 하루는 조카델로 학교에 갔더니
절 보면 하는말
이모 촌스러워 화장도 안하고오면 어떡케 이럽니다
젠장알 그래서 오늘은 화장하고 옷제대로 챙겨입고 나갓더니 멀리서 절보고 손을
흔들더군여
아 슬픔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은 분들은 제맘 알껍니다
얹혀사는 죄일까용
너그러이 이해할려고 하다가도 울분이 치솟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언니가 집에 있길래 서울이나가려고 햇더니만
언니하느말
있다가 초상집가야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난 언제 노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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