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2살 된 여잔데요;
입사한지 19개월 됬어요.
작년 중순까진 그냥 무조건 적금만 넣고, (자유적금/ 돈남으면 또 넣고 그냥 넣고 막 넣고..)
암튼 이렇게 1000만원 모으고 , 또 자유적금 들어서 죽어라 적금만 넣던 사람이었어요.
근데 어떤분 소개로 펀드란걸 들게 됬는데요.
한국투자증권에 3개 들었어요,
한개는 KTB고 또 한개는 차이나고, 또 한개는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암튼 이렇게 들고 있는데 수익율이 막 떨어지고 있네요.열받게.ㅡㅡ
근데 펀드는 장기적으로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좀 참을수 있겠는데요.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제가 이분 소개로 펀드 들면서, 그분이 적금은 뭐 미래가 없네, 멍청한 짓이네, 손해다.
이러시면서 들고 있던 적금 깨고, ELS(?)뭐 이런 좋은 상품이 있으니 이걸 들어라.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그렇구나! 하고 바로 적금 깨고 동양증권 CMA에다가 그 돈 다 넣놓고 기다렸어요.
그분이 그렇게 해놓고 기다리면, 자기기 알아보고 좋은 상품 나오면 소개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웬걸?
펀드 들고 나니깐 저한텐 완전 관심 없네요.ㅠ
그전엔 문자도 자주오고, 만나자고 자꾸 하고 하시더니...
이젠 제가 먼저 언제쯤 가입할 수 있냐고 하면, 귀찮은 듯. 기다려라는 말만 하시고..
통장에 그렇게 돈이 있으니깐요. 자꾸 막 쓰게만 되네요.ㅠ
저 제가 돈벌지만 엄마가 핸드폰비 내주시거든요;
그래서 따로 돈 쓸때도 없는데, CMA 갈아타고 나서부턴 돈이 안모여요.
(벌써 6개월정도 되었고만!!!!ㅡㅡ)
그동안 동생 대학 입학한다고 해서, 600만원 집에 부쳐주고.
저 이번에 사내대 입학해서 250 쓰고.
그 외엔 딱히 큰돈 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통장엔 800만원 밖에 없어요.ㅠ
이젠 정말 ELS 인지 뭔지 좀 하고 싶어요!!! 괜찮은 ELS.. 이번주는 뭐가 있나요?^^
아님, 꼭 ELS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돈 굴리는 법 없을까요?
정말 답답해서 올려요.ㅠ 좋은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