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동안 사궜습니다
첨에 여자친구가 먼저 사귀자고해서 둘다 첨으로 사귀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고 이제 500일이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저 여자친구 사귀기전에 친한친구들에게 한말이 있습니다
[저는 좀 사랑?그런거에 생각이 많았습니다만..]
"섹스도 사랑의 행위의 한 종류라면 절대 헤프게 하지 않겠다고,
사랑하는사람과 꼭 하고싶고.. 그사람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다"
이말 정말 지켰습니다
22살넘도록 한번도 사랑하지않는 다른여자와 잔적 없습니다
쑥맥이냐고요?ㅎ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제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여친.. 지금 예전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보면 놀랍니다
많이변했죠 정말 처음에는 저도 성격만보고 사궜지만
이제는 어디내놔도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제여친 예전에 남들보다 조금 덜 멋내서
자기가 그저 못생긴줄알고 자기비하? 그런게 조금 있습니다..
이거 고치는데 정말 애먹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정신적인측면이라 아직도 남아있죠..
또한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모든것을 어머니께 의존하다보니
어머니 말한마디는 법입니다.
이러다보니 남들다간다는 여행도 같이 안가보고..
디비디방 입구넘어보는건 년중 1회정도...?
귀가시간은 이제 저도 압박감이들어서 알아서 10시면 보내주고..
이렇게 500여일을 사궜습니다..
이벤트를 해주라고요?
각종~데이 생일 몇백일 심지어 어머니 생일까지
안사준선물이없고 안해준 이벤트가 없습니다
저의 정성이 부족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저도 기다리려했습니다
여자친구 정말많이 사랑하고 이런거쯤이야 기다리면..
여친도 저의맘알아주고 언젠가는 그럴날이 오겠지...
200일 300일..1년 400일 ...
변함없습니다
솔직히 남자가 부처님 예수님이 아닌이상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게되면
품고싶고 자고싶은게 정상아닙니까.
그래서 결국엔 저도 말하게 되더군요..(한 300일쯤..?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제 우리도 그런걸 생각해볼때 아니냐고
지금까지 사귀면서 책임감없이 행동한적도 없었고 난 이렇게 생각한다
말은좋게했어도 솔직히 저의 신념을 저버리고 빌은거나 다름없죠..
저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근데 여친답이..
무섭답니다
저도 무책임한거 싫어서
너 가임기간이던 말던 안전장치 꼭쓰겠다
아플꺼같다는 말에는
지식인 전부를 뒤져서라도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는데도 그냥 준비가 안됐다..
제가 준비하는 중요한 셤이 있는데 그거붙으면 하겠다
[솔직히 이거에 많이 놀랐습니다.. 어이없어서...]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사랑하고 사귀면 무조껀 자야된다? 이런맘 아닙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고 행동에대해 책임질맘이있다면
그때 자는것이 올바른 사랑이고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틀린건가요...?
자꾸 여친이 안된다고만 얘기하니까
절 사랑하지 않는거같고 복잡합니다
여자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