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아리따운??? 아가씨 입니다 ~ ^^;;
저에게는 참 착하고 성실하고 순진한 3살 연상의 남자친구가있죠
사귄지는 150일정도 되는데여 ...
지금까지 만나면서 잠자리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제가 꼭 밝히는 여자같네여 ^^;;
이 남자가 어느정도냐면 얼마전에 겨울 바다를 보러가자는겁니다
좋았죠 저는 바람도 쎄고 기분전환할겸 ~
동해안으로 떠났습니다
바닷가라 많이 춥더군요 ... 모래위에서 뛰어놀고 "나 잡아바라~"
이런 유치한 놀이도하구 .. 맛있는 회도 먹었어여 ^^;;
날이 저물고.. 자정에 가까워진 시간
술도 기분좋게 취한상태에서 저는 내심 오빠랑 사귄지도 100일넘었는데
오늘은 모텔에서? 사랑을 나누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왠 찜질방을 가자는겁니다 -_-
정말 자존심상하더군요 ...
내가 여자로 안보이나? 저 나름 몸매되고 얼굴되거든여 .. (어디까지나 나름)
동해안까지와서 찜질방을 갔습니다 -_-;;
실컷 자고 낮에 출발해서 저녁되기전에 집에왔습니다
이남자 정말 얄미워요 ...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밝히는것도 아닌데...
암튼 기분이 묘~ 하면서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 이상한 여자가된거같고 그런 기분이 드네요 ㅠㅠ
지금까지 사귀면서 딸랑 손잡고 키스?다운 키스도 못해보구
이런 남자 진짜 난생 처음이에요 ...
아오~ 생각할수록 열받고 자존심상하네여
여자가 먼저 덮칠수도없고 -_- 덮치면 이상한 여자로 볼거같고
꼭 내가 발정난 여자가 된 기분같고 아 진짜 ㅣㅕㅀㅈ려;ㄷ몆ㄹ뎜ㅎ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