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톡됬어요ㅋㅋㅋ 벌써 두번째ㅠ_ㅠ 감격ㅠㅠㅠㅠ
진짜 저때는..-_-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는줄 알았답니다.....ㅠ
손짓하면서.. 약간 등을 떠밀었다는ㄷㄷㄷㄷ
머 이러나 저러나~ 우선 안전했다는거~^^
그냥 담부턴 전화받는척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탈려구요...^^
톡된김에 친구들 이름도 한번씩.....ㅋㅋㅋ
☆ 유리 보리 지현 ☆
애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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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처자..-_- 입니다ㅎㅎㅎ
요세 살인사건이나 머다 해서..
급 공포감에 휩쓸고 있는.............ㅋㅋ ( 소심..;; )
몇일전에 영화 추격자도 한편 때려주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살인사건에 관련된 영화 이야기...
또 최근에 일어난... 일가족이 실종되어 살해된 머..-_-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신경이 곤두 서 있습니다......ㅎ
바로 어제 저녁 9시경.. 집에 귀가 하기 위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따라 들어오는 거였습니다..
아저씨라고 하기엔 조금 나이를 먹고..
할아버지라고 하기엔 살짝 젊은듯한...;;
옷차림은 검정색 츄리닝에.. 검정색 모자..
그리고 검정색 네모난 정체불명에 가방을.......-_-;;;;;;
그냥 들고오는것도 아니고.. 거의 바닥에 끌다시피...
질질 끌고 오는 거였습니다.. ( 혹시 그안에 시체가.. ㄷㄷㄷ )
순간,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고...-_-
엘레베이터를 누르긴 했는데..
이걸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급 고민중에..
1층이 땡 하고 왔습니다..
아.. 안탈까?? 이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엘레베이터를 먼저 타라는 손짓을 하더군요..-_-ㄷㄷㄷㄷㄷ
시간도 초저녁이고.. 엘레베이터는 cctv가 있으니깐~!! 별일 있겠어?
하고 타긴 탔습니다..
그래서 같이 탔는데..-_-
완전 이부분에서 식겁-_- 했습니다..
15층..을 누르더니ㅠㅠㅠㅠㅠㅠ<- 최고층
저도 저희집인 6층을 눌러줬습니다..ㅠ;
그 아저씨가 이제 말을 걸더군요..
" 아가씨 집이 여긴가?? "
" 네...;;; "
" 아침에 출근할때 자주 보는거 같아서.. 허허 "
" 전 아저씨 뵌적 없는데요..-_- "
이래 말하니깐 6층 도착하더군요..-ㅅ-
나름대로 겁먹지 않은 표정을 할려고.. 애써 노력했는데..
아..
내가 괜한 이웃사촌을 오해한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_-
집에와서 언니한테 물어보니깐..
그걸 왜타냐 .. 바보냐.. 이러든데...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